“팔할이 경험이다”… 한계에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 가지세요!

“저를 비롯한 이 시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마음껏 실현하기를 바랍니다”   바른청년 유재성(27, UNIST 생명과학부 졸업) 씨의 졸업 소감이다. 유 씨는 ‘학업’과 ‘경험’ 둘 다 놓치지 않은 우수한 대학생활을 인정받아 UNIST 이사장상을 21일(화) 학위수여식에서 수상했다.   국제합성생물학대회(iGEM) 아시아권 은상을 수상한 것 외에도 해비타트 집 고치기, UN 평화캠프 및 국제워크캠프, 우리역사 … “팔할이 경험이다”… 한계에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 가지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