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도 방사능 물질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 올해 ‘국가 연구개발 최우수 성과’에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10일 발표한 ‘2018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목록에 UNIST 기술이 2건 선정됐다. 최은미 자연과학부 교수팀에서 개발한 ‘방사능 물질 원거리 실시간 탐지 기술’과 김용환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에서 개발한 ‘C1 바이오 전환 관련 원천 효소 및 균주 개발 기술’이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 방사능 비상사태 막을 기술, 국가 R&D 최우수 선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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