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30종 한 데 섞는 ‘현대판 연금술’이 현실로!.. 비결은 ‘이산화탄소’
30종에 이르는 금속 원소를 탄산수에 섞어 1분 만에 복합 나노 입자를 합성하는 현대판 연금술이 현실이 됐다. 물속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가 금속을 한데 묶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 덕분이다. UNIST 신소재공학과 조승호·이석빈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정환 교수팀은...
30종에 이르는 금속 원소를 탄산수에 섞어 1분 만에 복합 나노 입자를 합성하는 현대판 연금술이 현실이 됐다. 물속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가 금속을 한데 묶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 덕분이다. UNIST 신소재공학과 조승호·이석빈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정환 교수팀은...
반도체 개발 과정에서 연구자들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성능 평가 지표에 심각한 오류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UNIST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정환·정창욱 교수팀은 반도체 소자의 주요 성능 지표인 ‘전계 효과 전하 이동도(Field-Effect Mobility)’...
UNIST가 반도체 교육과 연구 역량을 높일 새로운 자산을 확보했다. 메타리버테크놀러지㈜가 40억 규모의 반도체 공정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학교에 기증한 것이다. 기증을 위한 MOU 체결식은 18일 오전, 102동 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정성원...
리튬이온전지의 성능을 높일 새로운 분리막이 개발됐다. 기존 이온 통로로만 쓰이던 분리막을 화학작용에도 관여하게 만든 ‘화학적 기능성막’이다. 전지 성능을 떨어뜨리는 불순물을 화학작용으로 걸러낼 수 있어 고성능 리튬이온전지 제조에 기여할 전망이다. 자연과학부의 김병수 교...
힘 세고, 빨리 충전되며, 오래 가는 이차전지를 만들 분리막이 등장했다. 큰 구멍과 작은 구멍이 빼곡한 ‘이중 벌집 나노막’이다. 이 물질을 리튬이온배터리의 분리막으로 활용하면 기존보다 출력은 2.5배, 충전 속도는 3배, 수명은 4배 이상씩 높아진다. UNIST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