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주상훈"

햇빛과 산소로 자동차 내장재·화장품 원료 만든다!

햇빛과 산소로 자동차 내장재·화장품 원료 만든다!

햇빛과 산소를 이용해 자동차 내장재나 화장품의 원료를 합성하는 촉매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번 연구는 촉매 분야 연구의 최고 권위지인 네이쳐 카탈리시스(Nature Catalysis)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정식 출판을 앞두고 있다. UNIST(총장 이용훈) 곽자훈·장지욱(...

[Short News]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인정한 3명의 과학자!

[Short News]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인정한 3명의 과학자!

<< 편집자 주: 숏 뉴스 코너에서 과학계 최고 학술기구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인정한 교수님 세 분을 소개합니다. 바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임 정회원으로 선정된 물리학과 류동수 교수와 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선정된 신소재공학과 손재성 교수, 그리고 한국...

친환경 과산화수소 생산 길 열린다!.. 고성능 촉매 설계법 제시

친환경 과산화수소 생산 길 열린다!.. 고성능 촉매 설계법 제시

친환경 전기 과산화수소 생산 공법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고성능 촉매가 개발됐다. 이 촉매는 이제껏 보고된 탄소계 촉매 중 활성과 반응 효율이 가장 높다. 특히, 촉매의 핵심 설계 요소가 밝혀져 향후 촉매 개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UNIST (총장 이...

귀금속 쪼개 쓴 ‘단원자 촉매’ 반응성 조절 가능한 합성법 개발!

귀금속 쪼개 쓴 ‘단원자 촉매’ 반응성 조절 가능한 합성법 개발!

UNIST·KAIST·포항방사광가속기 공동연구팀이 귀금속을 잘게 쪼개 쓸 수 있는 단원자 촉매 합성 기술을 새롭게 개발했다. 단원자 촉매의 반응성 조절이 가능한 합성법이다. 이 합성법은 촉매에 쓰이는 값비싼 귀금속의 함량을 줄일 수 있고, 다양한 촉매 개발에도 응용 할...

“구멍 숭숭, 전기 씽씽”… 그래핀 메조다공성 탄소 나왔다!

“구멍 숭숭, 전기 씽씽”… 그래핀 메조다공성 탄소 나왔다!

전기전도도가 우수한 그래핀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메조(meso)다공성’ 탄소가 개발됐다. 그래핀 메조다공성 탄소는 차세대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장치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화학과 주상훈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

新개념 3차원 구조 나노 촉매로 수소차 시대 문 연다!

新개념 3차원 구조 나노 촉매로 수소차 시대 문 연다!

수소 연료전지용 ‘금속간화합물 나노 프레임(intermetallic nanoframe)’ 촉매가 최초로 개발됐다. 안정성, 성능, 가격경쟁력 모두를 갖춘 이 촉매는 향후 수소 전기차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화학과 주상훈 교수...

UNIST, 제26회 휴먼테크논문대상서 12명 수상자 배출!

UNIST, 제26회 휴먼테크논문대상서 12명 수상자 배출!

UNIST가 제26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UNIST 수상자는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2명 등 총 12명이다. 각 분야 최고상인 금상 수상자는 2명으로, ‘에너지와 환경(Energy & Environment)...

세계 10대 화학물질 염소(Cl₂), 싸고 효율적으로 만든다

세계 10대 화학물질 염소(Cl₂), 싸고 효율적으로 만든다

살균이나 소독에 흔하게 쓰는 ‘염소(Cl2)’를 더 싸게 만드는 방법이 나왔다. 연간 7,500만 톤이나 생산되는 세계 10대 주요 화학물질인 염소 관련 산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주상훈 ‧ 곽상규 교수팀은 염소 생산에 주로 쓰는...

버려진 목재로 유용한 화학물질 만드는 ‘융합촉매’

버려진 목재로 유용한 화학물질 만드는 ‘융합촉매’

버려진 목재를 비롯한 식물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한 뒤 고부가가치 물질로 바꿀 수 있는 ‘융합촉매 시스템’이 개발됐다. 석유화학제품의 원료를 뽑아낼 새로운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UNIST(총장 직무대행 이재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장지욱·김용환·주상훈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