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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해상풍력” … UNIST, ..
Jan 15, 2021 -
“젊은 창업가들, 울산 미래를..
Jan 14, 2021 -
“인공지능 활용한 산업혁..
Jan 12, 2021
UNIST가 그린뉴딜을 이끌 미래 에너지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15일(금) 오후 2시 30분, UNIST 대학본부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UNIST와 울산시 그리고 동해가스전 인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그린인... 더보기
미국의 교육학자였던 블룸(Bloom) 박사는 교육혁신에 대한 2가지 큰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1956년에 발표한 `교육목표분류체계`로서 교육 목표를 6개로 나누었다. 이에 의하면 `기억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는 지식 습득을 위한 하위 사고기술이고 `분석하기` `평가하기` `창조하기`는 지... 더보기
친구, 가족, 직장동료 등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막막하고 우울해지는 경우, 신경이 쓰여 불안해지는 경우 등 결과는 다르지만 인간관계가 시작점이 되곤 합니다. 상대가 악한 마음을 먹고 있다면 대화로 풀려고 해도 어렵겠지만, 같은 목표를 가진 관계에서도 계속 오해가 쌓인다면 이것보... 더보기
옛말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서 핑계란 자신의 탓이 아닌 남의 탓으로 돌리기 위한 변명을 뜻한다. 공학을 전공한 필자는 학문의 목적과 목표가 진실이 진실임을 찾아 알리고 이를 응용하여 인간의 삶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 신념에 점차 회의를... 더보기
UNIST가 우수한 청년 창업 성과 배출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새해,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학생 창업가들이 울산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UNIST 학생창업기업 ‘타이로스코프(대표 박재민)’는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선배 청년 창업가가 후... 더보기
연구의 즐거움을 탐험에 비유하는 바이오광학 연구실의 박정훈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연구를 하다보면 새로운 길을 만나게 되는데 그 길들을 하나하나 탐험하며 나아가는 것이 연구의 즐거움이란다. 어쩌면 실제 연구원들은 미지의 세계를 발견하는 탐험가의 DNA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 새로운 관측 기술을 개발해... 더보기
“UNIST 덕분에 하고 싶은 연구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죠.” 지난 2013년 UNIST 화학과에 자리를 잡은 독일인 토마스 슐츠(Thomas Schultz) 교수는 10년간 일한 모국의 좋은 직장(막스보른연구소)을 떠나 지구를 3분의 1바퀴나 돌아서 한국에 온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당시... 더보기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가 12일(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주요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알렸다. 이날 인공지능혁신파크가 교육, 연구, 창업 등 주요사업을 추진해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의 인공지능 혁신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들 사업에 대한 참여기업 모집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김동섭 인공지... 더보기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AI Innovation Park)가 12일(화) 오후 2시 출범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혁신을 함께할 울산 및 동남권 참여기업 유치에 나섰다. 설명회에는 UNIST 인공지능대학원과의 협력의사를 밝혔던 기업 300여 곳과, UNIST 패밀리기업 100여 곳을 비롯해 지역 내... 더보기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조윤경 교수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최영록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이 2021년도 신입회원(정회원 50인, 일반회원 89인) 명단을 지난 5일 발표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우수 공학기술인 발굴 및 공학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1996년 설립된 공학기술 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