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게놈연구소가 국민 표준 게놈지도(KOREF)를 공개함으로써 한국인의 특이적 질병연구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자료는 한국인을 대표하는 유전적인 특징으로서 한국인 ‘참조표준’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UNIST가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와 함께 물속에서 햇빛을 받으면 수소를 발생시키는 인공나뭇잎(광촉매) 소자를 개발했다. 해조류의 광합성 원리를 모방해 태양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는 효율을 8%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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