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돈으로 사용하는 ‘똥본위화폐’를 제시한 ‘사이언스 월든(Science Walden)’ 프로젝트의 시즌2가 시작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로부터 5년간 연구비 100억 원을 확보해 ‘똥본위화폐’에 기반한 공동체 조성에 탄력이 붙는다.
‘UNIST 원전해체핵심요소기술 원천기반 연구센터가 3일(금) 개소했다. UNIST는 원전해체 분야의 독창적인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해체 산업에 요구되는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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