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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URI-LO), ‘안전한 원전’을 부탁해! |
원자력발전소를 8분의 1 크기로 줄여놓은 ‘원전 안전 플랫폼’, 우리로(URI-LO)가 탄생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원자력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기술을 시험해보도록 설계됐는데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원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누구나 쉽게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로는 UAE 수출 원전인 APR-1400를 참조해 만들었는데요.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 경주, 포항으로 이어지는 해오름동맹이 함께 진행해온 노력의 결과이기도 해 더욱 의미 있는 장치입니다. 누구나 안전한 원전을 위한 기술을 제안하고 실험해볼 수 있는 ‘민주적 원자력 안전 기술’의 모태가 될 우리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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