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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서 연구경쟁력 입증!

UNIST,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서 연구경쟁력 입증!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UNIST가 연구경쟁력을 입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 평가에서 모두 국내 5위에 자리했고, 재료과학 분야 연구경쟁력은 국내 1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지난 11월 16일(토)과 23일(토) 두 차례에 걸쳐 ‘20...

세상을 놀라게 한 UNIST 개교 10년, 설립 12년

세상을 놀라게 한 UNIST 개교 10년, 설립 12년

“울산에 국립대가 필요하다!” 10여 년 전, 울산을 한 번쯤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구호다. 울산시민의 오랜 꿈이 담긴 이 문장에 이제는 “울산에 UNIST가 있다”로 답할 수 있다. 2007년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며 설립된 ‘국립대학법인 울산과학기술대학교’...

UNIST News Center 선정 2018년 10대 뉴스

UNIST News Center 선정 2018년 10대 뉴스

2018년에도 UNIST는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과학기술선도대학의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렸다. 캠퍼스에는 그만큼 많은 소식들이 전해졌고, UNIST News Center도 분주한 한해를 보냈다. 반가운 얼굴이 학교를 찾아왔던 해기도 하고, 동문들의 멋진 소식도 많이 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UNIST에 7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UNIST에 7명!

UNIST 소속 교수 7명이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됐다. 재료과학과 화학 분야에서는 3명씩 선정되며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클래리베이트 에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27일(목) 오후 5시 ‘2018 HCR(...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문구 제안자는 “나야, 나!”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문구 제안자는 “나야, 나!”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방영된 미국 드라마 <맥가이버>는 기존 스파이물과는 달리 주인공 맥가이버가 물리와 화학 지식을 응용해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김진영 교수는 “제가 중학생일 때 <맥가이버>라...

‘페로브트로닉스’ 지식 공유의 장 열린다

‘페로브트로닉스’ 지식 공유의 장 열린다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기반의 태양전지와 LED 등 광전자 기술의 동향을 살펴볼 국제 컨퍼런스가 UNST 캠퍼스에서 열린다. 페로브트로닉스 연구센터(Center for Perovtronics, 센터장 석상일)은 17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4...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서 “UNIST 약진”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서 “UNIST 약진”

UNIST 에너지공학 트랙이 국내 최상위 학과로 평가됐다. 원자력공학 트랙과 경영학 트랙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중앙일보는 9월 11일자 1면에 “UNIST 약진, KAIST‧포스텍과 선두 경쟁”이라는 제목으로 UNIST의 성장을 강조했다. 중앙일보가 창간 5...

알록달록 ‘페로브스카이트 LED’, 쉽게 만든다

알록달록 ‘페로브스카이트 LED’, 쉽게 만든다

초대형 화면에서도 선명한 색을 구현할 차세대 광학소재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 입자’가 꼽힌다. 값싸고, 색순도도 높아서 산업계에서도 관심이 많다. 최근 이 물질에서 빛의 삼원색(빨강, 파랑, 초록)을 뽑아낼 간단한 공정이 개발됐다. 김진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금값 ‘중수소’, 숨 쉬는 다공성 물질로 분리한다

금값 ‘중수소’, 숨 쉬는 다공성 물질로 분리한다

숨 쉬면 폐가 늘어나듯 기체를 받아들이면 구멍이 커지는 ‘다공성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을 이용해 비싼 ‘중수소’를 쉽게 분리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수소 기체를 넣어 구멍이 커지는 순간에 맞춰 중수소가 더 빠르게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는 방식이다. 문회리 자연과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