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칼럼]원자력으로 건강해지는 울산시민?
원자력은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에너지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이, 잘쓰면 약이고 못쓰면 독이다. 한국의 원자력은 미래 대한민국 선진화의 핵심 동력이다. 더 확대하고 효율을 올려 완벽히 안전하게, 엄청나게 잘 쓰도록 원자력 분야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로 끌어 올...
원자력은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에너지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이, 잘쓰면 약이고 못쓰면 독이다. 한국의 원자력은 미래 대한민국 선진화의 핵심 동력이다. 더 확대하고 효율을 올려 완벽히 안전하게, 엄청나게 잘 쓰도록 원자력 분야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로 끌어 올...
2020년, 의사의 진단서 없이, 국민들은 거울을 살수도, 볼수도,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 사진을 마음대로 쓸 수도 없다. 이게 모두 ‘의료정보’로 얼굴색과 모양은 그 사람의 건강상태에 대한 아주 중요한 정보를 간직하기 때문이다. 또 사춘기의 청소년들은 사진기를 살수...
2015년 1월20일, 전 세계적으로 큰 뉴스를 오바마 대통령이 만들었다. DNA 모형을 들고 나와 미국인 100만명의 게놈정보를 다 읽겠다고 선언했다. 의료혁명을 이끌고, 막대한 의료비를 낮추고, 자국의 첨단 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일부 과학자는 터무니 없는 계...
UNIST 교원 창업기업 이엠코어텍(주)이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두 번째 첨단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 특구육성팀은 지난 6일(화) 산학협력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이를 기념했다. 전자파 차폐 기술을 보유한 이엠코어텍은 전기전자공학과 김진국 교수가 창업한 기업이다. 특...
UNIST 경영과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최한별 동문이 동아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에 임용됐다. 최한별 동문은 2009년 학부 1기로 입학해 경영과학을 전공하고 2021년 경영과학부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경영과학부 최영록 지도교수의 연구실에서 새로운 정보통신기...
2022년 노벨생리의학상은 한마디로 ‘게놈’ 상이다. 수상자 스반테 파보 박사는 에스토니아 출신 과학자이다. 생화학과 분자생물학을 한 전형적인 게놈 학자이다. 많은 사람이 왜 노벨생리의학상을 파보 박사에게 줬는지 처음에는 놀랐을 것이다. 파보 박사는 고대 게놈을 연구한...
한국인은 한반도에서 왔다. 어디 다른 곳에서 온 게 아니다. 한반도에서 수만 년간에 걸쳐 만들어진 게 한국 사람이다. 한국인은 아프리카에서부터 퍼진 인류의 한 갈래로 동아시아와 한반도에서 여러 다양한 인족들이 서로 만나고, 혼혈한 결과로 만들어진, 지리적 정치적 유전적...
삼국시대 한반도인의 게놈을 최초로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21일자로 게재됐다. 분석에 따르면 고대 한국인은 큰 틀에서 최소 2개의 유전자 정보 제공 그룹이 있었으며,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유전적으로 높은 연속성을 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핵폭탄도, 거대한 태양도 아닌, 인간의 ‘생각’이다. 왜냐하면, 이 우주는 정보로 이루어져 있고, 그 정보처리의 정점이 인간이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이다. 피부로 느껴지는 시공간 물리적 우주는 그런 정보의 가상화...
UNIST Magazine 2021년 겨울호 소식지와 국영문 웹진이 발행됐다. 이번호 핵심 테마는 ‘바이오헬스(Biohealth)’다. UNIST가 추구하는 새로운 핵심 연구 분야를 연이어 소개하는 2021년 UNIST Magazine 연간 테마는 탄소중립,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