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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삭 감자 칩도 안 부서지게 집는다!.. 올인원 소프트 밸브 개발

UNIST 공동 연구팀, 소프트 로봇의 단단한 부품 교체하는 이중 기능성 부품 개발

만능 집게·착용형 보조 로봇으로 응용 가능성 보여… Nat. Commun. 게재

감자 칩도 부스러지지 않게 집는 만능 집게, 근육의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형 팔꿈치 수트 등을 만들 수 있는 로봇 부품 기술이 개발됐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교수팀과 기계공학과 배준범 교수팀은 부드럽고 유연한 소프트 로봇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품인 ‘소프트 밸브... 더보기

2023.07.20By 우 종민연구

UNIST, “미래 모빌리티 시대 이끈다!”

미래차연구소 등 연구기반 마련하고 우수 연구 성과 꾸준히 배출

지난 10월 30일(금) 친환경 미래차 현장방문 행사에서 눈길 끌어

UNIST가 국내 자동차 생산의 중심지 울산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NIST 미래차연구소는 26일(목) 울산 지역 30개 중견, 중소, 벤처기업들과 함께 ‘미래차연구소 참여기업 연구소장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체들과 함께 미래차 요소기술 연구개발... 더보기

2020.11.26By 김 석민뉴스

UNIST-철도연, 북미 전문가들과 ‘하이퍼튜브 포럼’ 개최

10일(목) 미국 워싱턴DC서 열리는 ‘UKC 2017 학회’서 별도 세션 마련

시속 1000km로 달리는 신교통 하이퍼튜브 기술협력 위한 네트워크 확장

정무영 총장이 10일 미국 워싱턴DC 하얏트 리젠시 크리스탈 시티 호텔에서 열린 '하이퍼튜브 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 방기훈

시속 1000km로 달리는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HyperTube) 기술의 협력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이 시작됐다. UNIST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0일(목)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텅DC에서 ‘하이퍼튜브 포럼(Forum on Future Rail Technology: HyperTub... 더보기

2017.08.14By 박태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