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울산 화학의 날(3.22)’을 기념하는 행사와 글로벌 리더 특별 초청 강연이 20일(금) 오후 2시 UNIST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울산시는 지난 2006년 우리나라 근대화의 주역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3대 주력산업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기공식 일인 1968년 3월 22일을 ‘화학의 날’로 정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검소하고 알차게 치른다는 울산시의 방침에 따라 마련됐으며, 유공자 시상, 초청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 강연에서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 ‘에너지환경 변화와 화학산업 대응 방향’을, 현택환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나노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독일 막스플랭크고분자연구소의 클라우스 뮬렌((Klaus Müllen) 단장이 연사로 나서 ‘탄소 나노구조체가 갖는 다양한 특성’을 강연했다.
장상중(17,고2) 현대청운고 학생은 “유명한 석학을 실제로 만날 수 있어 설랬다” 며 “전문용어가 많아 힘들었지만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는 울산과고 및 청운고의 과학 꿈나무들이 참석해 강연장을 모두 채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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