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9일 | UNIST News Center

UNIST, ‘2023 QS 아시아 대학평가’서 또 순위 상승!

9일(수) QS 아시아 대학평가 발표, 아시아 76위로 2년 연속 순위 올라

가파른 상승에 'QS 어워드' 수상… 논문 피인용은 국내 1위, 아시아 2위

이미지 출처: https://www.topuniversities.com/

UNIST가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단숨에 18계단을 끌어올려 76위에 올랐다. UNIST의 가파른 순위 상승은 ‘QS 어워드’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논문 당 피인용은 만점을 받아 국내 1위, 아시아 2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9일(수) ‘아... 더보기

2022.11.09By 김 석민뉴스

[시론] 편 가르기 포퓰리즘 정책의 재앙

표 얻으려 원인과 다른 처방 '선동적 세제'는 부작용 낳아

컵을 떨어뜨려 깨뜨렸다고 하자. 옆 사람과 부딪혀 떨어뜨릴 수도(외적 요인), 스스로 실수로 깨뜨릴 수도 있다(내적 요인). 복잡한 사안은 하나의 결과를 보고 원인에 대해 판단하는 게 저마다 다르다. 행동을 관찰하고 인과관계를 따져 대응책을 제시하는 귀인이론(attribution theory)은 정책 실... 더보기

2022.11.09By 조 원경기고,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