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공학과에서는 1일(화) ‘2025년 울산소방본부 합동 안전 실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수의 학과 구성원이 ‘합동 안전 실전 교육’을 참여하여 실질적인 안전사고 대응력 강화에 앞장섰다.
교육은 응급처치 교육, 화재 대피(완강기 탈출) 및 화재 진압 교육(소화기, 소화전 운영), 연구실 사고 대응 교육(화학물질 보호복 및 방독면 착용)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실제 상황 시 운용할 수 있도록 체득화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했다.
에너지화학공학과장 고현협 교수는 “우리학과는 2021년부터 학과 자체 안전 개선을 계획한 이래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계획안 실행 후 오늘까지 1,017일 무사고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긴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몸에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에너지화학공학과 맞춤형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학과, 안전한 연구실’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도 “실제 응급상황 발대처법을 직접 배우고, 장비 사용법을 연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연구실 및 일상생활에 대해 다시 한번 안전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에너지화학공학과는 5년째 진행중인 실전 교육 훈련 이외에도 매월 정기 안전점검과 자체 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