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연구 현장과 캠퍼스 일상을 학생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학생 SNS 서포터즈’ 2기가 새롭게 출발했다.
대외협력팀은 6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UNIST 학생 SNS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2기 임명장 수여와 더불어 1기 수료증 전달과 우수참여자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1년간 캠퍼스 안팎의 이야기를 영상과 사진 콘텐츠로 풀어낸 1기의 여정을 되짚고, 새롭게 선발된 2기 12명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기 14명 중 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어 2기 서포터즈들이 임명장을 받고 제작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올해는 1기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연임자 6명을 포함해 다양한 전공과 개성을 지닌 18명의 학생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UNIST의 연구와 대학 문화를 한층 폭넓고 입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1기의 성과는 2기 시작에 힘을 보탰다. 학생 SNS 서포터즈 1기는 연구 성과와 주요 행사, 캠퍼스 문화 등을 주제로 60여 개가 넘는 콘텐츠를 제작했고, 평균 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누적 1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기 서포터즈는 앞으로 UNIST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연구 현장과 주요 행사, 학생 생활, 캠퍼스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사진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실험실 안에서 이뤄지는 연구 과정부터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교의 일상, 캠퍼스 곳곳의 숨은 이야기까지 기존 기사 형식만으로는 담기 어려웠던 영상 장면들을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하게 된다.
박영빈 대외협력처장은 “학생 SNS 서포터즈들은 우리 대학의 자랑거리를 더 넓고 빠르게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전하는 콘텐츠가 올해는 또 어떤 모습으로 UNIST의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