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라’
KBS 박영하 기자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울산경제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뉴스를 기획해 신년에 보도했다.
유례없는 주력산업의 위기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야하는 울산, UNIST에서 움트고 있는 각종 4차산업의 기술들이 울산경제를 되살릴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 UNIST의 아바타 로봇, 게놈 분석, 바이오 3D 프린팅 등이 울산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혁신 기술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