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대표이사 장권영)가 UNIST 미래 청사진인 ‘비전 205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함께해U 2050’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나섰다.
발전기금팀은 6일, ㈜시너지로부터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기금 1억 원 추가 기부를 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5,000만 원 기탁에 이은 2년 연속 행보로, 최근 UNIST가 전개하고 있는 ‘함께해U 2050’ 캠페인에 지역 기업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함께해U 2050’은 UNIST가 2050년까지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 거점이자 지역 혁신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최근 ㈜시너지를 비롯해 울산 지역에 뿌리를 둔 강소기업들의 참여가 잇따르면서, 대학의 혁신 역량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려는 ‘기부 선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UNIST의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사업화 지원, 초기 스타트업 육성 등 창업 전 주기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울산에서 성장한 선배 기업이 후배 창업가를 밀어주는 구조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권영 ㈜시너지 대표는 “지난해 기부를 통해 UNIST가 보유한 혁신 기술과 창업 인프라의 강력한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울산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되는 ‘창업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UNIST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래 총장은 “㈜시너지가 보여준 지속적인 신뢰는 UNIST가 ‘비전 2050’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함께해U 2050’ 캠페인을 통해 모인 지역 사회의 지지를 혁신적인 창업 성과로 보답하여,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기술 창업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설립된 ㈜시너지는 울산에 본사를 둔 스마트에너지 테크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오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UNIST 등 지역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며, 울산의 에너지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지역 기반 기술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