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강현욱"

피부 아래에 췌장 조직 심어 당뇨병 치료한다 !

피부 아래에 췌장 조직 심어 당뇨병 치료한다 !

피부 아래에 췌장 조직을 이식해 혈당을 조절하는 새로운 당뇨 치료법이 나왔다. UNIST(총장 박종래)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현욱 교수팀은 피하 조직에 이식해도 혈당 조절 기능을 할 수 있는 췌도 이식체를 개발했다. 췌도는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

UNIST 대학원생 2명,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

UNIST 대학원생 2명,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

UNIST 대학원생 2명이 2022년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장학생으로 신규 선정됐다. 주인공은 강유진 생명과학과 대학원생(지도교수 이자일)과 정원우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대학원생(지도교수 강현욱)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생명과학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세포 구슬’ 자유자재로 찍는 3D 바이오 프린팅

‘세포 구슬’ 자유자재로 찍는 3D 바이오 프린팅

구(求) 형태로 배양된 세포 덩어리인 세포 스페로이드를 원하는 위치에 바로 찍어 낼 수 있는 정밀 프린팅 기법이 개발됐다. 세포 스페로이드는 2차원으로 배양된 세포보다 더 인체 조직 구조에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 실제 인간의 장기 대신 암 전이 과정의 이해, 약물 효능...

UNIST-울산시, 신약개발 앞당길 ‘장기(臟器) 칩’ 도전!

UNIST-울산시, 신약개발 앞당길 ‘장기(臟器) 칩’ 도전!

울산에서 신약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한 ‘생체장기모사 칩’ 개발이 시작된다. UNIST와 울산시가 제안한 ‘UNIST-WRIRM-UniBasel 생체장기모사 연구센터’가 ‘2018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lobal R&D Center, GRDC)’에 선정...

정무영 총장, 연구 브랜드 해외시장 진출위해 유럽 순방

정무영 총장, 연구 브랜드 해외시장 진출위해 유럽 순방

정무영 총장이 연구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창업 활성화,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1일(토)부터 12일간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을 순방했다. 이번 순방으로 UNIST의 수출형 연구 기조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손상된 장기 똑같이 만들어 불치병 치료 나선다

손상된 장기 똑같이 만들어 불치병 치료 나선다

인공장기로 손상된 장기를 회복시키는 꿈 같은 일이 가능해진다. 3D 프린터로 간과 폐, 위 같은 장기를 찍어내는 모습이 SF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해외 토픽에서 간간히 들려오던 마법 같은 기술이 UNIST에서 개발되고 있다. 3D 프린터로 귀를 찍어내...

UNIST Magazine 2016 여름호 발행

UNIST Magazine 2016 여름호 발행

UNIST에서 진행 중인 인공지능, 게놈, 3D 바이오 프린팅 등의 연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식지가 나왔다. 지난 5월 중순 발행된 ‘UNIST Magazine 2016년 여름호’다. 이번 호로 21호째를 맞은 UNIST Magazine에는 최신 과학기술과 UNIS...

3D 프린터로 신체 조직 만들어 이식하는 시대 앞당긴다

3D 프린터로 신체 조직 만들어 이식하는 시대 앞당긴다

강현욱 생명과학부 교수가 제1자로 참여한 한·미 공동연구팀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살아 있는 세포로 신체조직을 찍어 생체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전에도 3D 프린터로  물렁한 생체조직을 찍어낸 적은 있었지만 ‘생분해 플라스틱’을 활용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