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로 전기 만드는 배터리, 첨가제 넣어 더 효율적으로 오래 쓴다!
공기를 전극으로 쓰는 리튬공기배터리의 수명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가제가 개발됐다.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용량이 최대 5배 이상 큰 리튬공기배터리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곽원진 교수팀은 아주대 화학과 서성은 교수팀, 미국 오벌린대학교...
공기를 전극으로 쓰는 리튬공기배터리의 수명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가제가 개발됐다.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용량이 최대 5배 이상 큰 리튬공기배터리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곽원진 교수팀은 아주대 화학과 서성은 교수팀, 미국 오벌린대학교...
친환경적인 유기 전극 기반 배터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유기 전극 기반 배터리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관련 후속 연구에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총장 이용훈) 에너지화학공학과 곽원진 교수팀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최준명 교수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