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창업 터넬,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대상 수상
세계 최초로 초절전 3진법 반도체를 개발한 ㈜터넬이 17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에서 교원창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기전자공학과 김경록 교수가 창업한 터넬은 AI 반도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꿨다. 일반적인 반...
세계 최초로 초절전 3진법 반도체를 개발한 ㈜터넬이 17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에서 교원창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기전자공학과 김경록 교수가 창업한 터넬은 AI 반도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꿨다. 일반적인 반...
전기전자공학과 권지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도 국가반도체연구실지원핵심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권 교수는 오는 27년까지 정부지원금 22.5억원을 포함한 25.5억 원을 지원받아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UNIST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신동빈 동문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물리광과학과 교수에 임용됐다. 신동빈 동문은 2009년 학부 1기로 입학해 소자물리를 전공하였고 2019년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물리학과 박노정 지도교수의 연구실에서 응집물질에서...
2일(목) 오전 10시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2020년 경자년을 여는 시무식이 열렸다. 이날 시무식은 UNIST 교직원 일동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공연과 영상시청, 이용훈 총장의 신년사와 각종 시상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으로는 퓨전 난타 공연이 진행됐다. 흥겨운...
최근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한일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을 위한 센터가 UNIST에 자리 잡았다. ‘미래 반도체 연구센터(FUST, Center for Future Semiconductor Technology R&D Ce...
UNIST가 삼성전자에서 주관하는 ‘제25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서 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에너지와 환경(Energy & Environment) 분야에서 2년 연속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에너지 분야에서의 강점을 드러냈다. 13일(수) 삼성...
UNIST는 2018년 THE 신흥대학평가 밀레니얼 대학(2000년 이후 개교) 부문에서 아시아 1위, 세계 6위에 올랐다.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라이덴 랭킹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연구의 질을 강조해온 전략이 효과적이었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UNIST는 여...
UNIST가 개발 중인 Uni-Brain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차세대 컴퓨터 프로세서다. ‘3진법 기반 초절전 신경망칩(Uni-Brain)’은 미래 시스템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로, UNIST는 신경망 소자부터 응용기술까지의 종합적 연구를 통한 신시장...
2017년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UNIST 교수팀 3곳이 선정됐다. 김채운 자연과학부 교수팀과 이상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 최재혁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팀이 그 주인공이다. 2014년부터 지원받아온 백정민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후속 지원 과제로 뽑혔다...
UNIST(총장 정무영) 대학원생 11명이 삼성전자에서 주최하는 ‘제23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에 입상했다. 이번 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는 이동규(지도교수 송현곤), 남우승(지도교수 이경한), 이환희(지도교수 권혁무)씨가 은상을 수상했고, 김주희(지도교수 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