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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박정훈·이자일 교수, ‘청암사이언스펠로’ 선정

김재익·박정훈·이자일 교수, ‘청암사이언스펠로’ 선정

생명과학부 교수 3명이 청암 사이언스 펠로(Science Fellow) 9기에 선정됐다. 그 주인공은 김재익 교수와 박정훈 교수, 이자일 교수다. 이들은 2018년부터 2년간 7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생명과학 분야의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청암 사...

도파민 유사체 ‘CA140’, 알츠하이머 병증 완화한다

도파민 유사체 ‘CA140’, 알츠하이머 병증 완화한다

베타 아밀로이드에 결합하는 저분자 도파민 유사체 ‘CA140’이 퇴행성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생명과학과 김재익 교수팀은 한국뇌연구원 허향숙 단장 연구팀과 공동으로 도파민을 기반으로 합성한 신물질 ‘CA140′이 알츠하이머 병증 완화 효과가 있음을 밝혀...

UNIST 대학원생 4명,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

UNIST 대학원생 4명,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

UNIST(총장 이용훈) 대학원생 4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김도현, 김수빈, 이지은, 전희진 대학원생이 그 주인공이다. 김도현 대학원생(지도교수 유자형)은 화학과 재학생임에도 의생명과학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현...

도파민 분비를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 발견했다!

도파민 분비를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 발견했다!

도파민 분비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발견됐다. 도파민 관련 뇌질환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생명과학과 김재익 교수팀은 도파민 신경세포에서 신호전달 핵심 요소인 PLCγ1 단백질이 도파민 분비를 조절한...

도파민 시냅스 새로운 특성 발견, 뇌질환 치료의 초석 다진다

도파민 시냅스 새로운 특성 발견, 뇌질환 치료의 초석 다진다

우리 뇌의 주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도파민 시냅스의 새로운 특성이 밝혀졌다. 도파민 관련 뇌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생명과학과 김재익 교수팀은 도파민 시냅스가 도파민뿐...

“UNIST 캠프에서 과학자 꿈 키우고 있어요”

“UNIST 캠프에서 과학자 꿈 키우고 있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UNIST 캠퍼스를 찾는 청소년이 많다. 각종 캠프와 교육 프로그램이 연일 진행되는 덕분이다. 이런 행사 중에 소중한 인연을 만나 꿈을 더욱 다지는 학생도 있다. 호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성유환 군의 이야기다. 성유환 학생은 몇 년 전 리더십센터에서 진...

‘발달기 신경세포’에 에너지 공급 조절하는 단백질 규명

‘발달기 신경세포’에 에너지 공급 조절하는 단백질 규명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뇌의 특정 영역을 다치게 되면 신경회로가 재구성된다. 회로를 잇는 신경세포 돌기의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서다. 이러한 신경세포 돌기 의 성장 발달을 돕는 새로운 단백질이 발견됐다. UNIST 생명과학과 김재익·임정훈 교수팀은 ‘mtIF3...

UNIST 대학원생 3명,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

UNIST 대학원생 3명,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

UNIST 대학원생 3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으로 신규 선정됐다. 김상인(생명과학과, 지도교수 명경재), 이병은 (생명과학과, 지도교수 김재익), 최연송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지도교수 이세민) 대학원생이 그 주인공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생...

무하마드 알리의 파킨슨병, 새로운 치료 단서 찾았다!

무하마드 알리의 파킨슨병, 새로운 치료 단서 찾았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던 복서인 무하마드 알리도 멈추게 한 질병이 있다. 파킨슨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근육이 마비되거나 경련이 일어나 움직임이 둔화된다. 알츠하이머병(치매)에 이어 두 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퇴행성 뇌질환이다. 이 질환을 치료할 새로운 단서가 발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