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범 생명과학부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김정범 생명과학부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정범 교수는 ㈜슈파인세라퓨틱스라는 바이오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척수손상 환자용 치료 패치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U-STAR 2기 공모전’에서...
김정범 생명과학부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정범 교수는 ㈜슈파인세라퓨틱스라는 바이오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척수손상 환자용 치료 패치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U-STAR 2기 공모전’에서...
국내외적으로 줄기세포연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생명과학연구포럼의 주최로 9월 2일(목)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줄기세포 관련 연구의 최신 동향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지난 8월 한스쉘러 줄기세포 연구센터...
반려견 디스크 질환은 하지마비나 전신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 치료법 개발이 시급했다. 교원창업기업이 반려견 디스크 수술 후 유착방지재를 개발해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정범 교수 창업기업 슈파인세라퓨틱스는 생체내고분자를 활용한 세계 최초 반...
유니콘기업을 꿈꾸는 울산 지역 벤처 기업이 예비투자자들과 만난다. UNIST기술지주와 ATP벤처스가 주최하는 ‘UNISTXATP 유니콘 슈팅 데이(Unicorn Shooting Day)’를 통해서다. ‘UNISTXATP 유니콘 슈팅 데이(Unicorn Shooting...
UNIST(총장 이용훈)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정범 교수는 지난 11월 30일(수)에 개최된 2022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USF)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척수손상치료제를 개발하는 ‘슈파인세라퓨틱스’를 창업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몸체를 지탱하는 척추 뼈 안에 있는 신경조직인 ‘척수’는 한 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하기 힘들다. 그런데 최근 피부세포에서 얻은 운동신경 세포로 척수 손상을 치료하는 연구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사고나 산업재해와 같은 사고로 인한 척수 손상뿐만 아니라 운동신경...
뇌혈관이나 심혈관에 생긴 질환을 고칠 ‘혈관줄기세포’가 개발됐다. 대량으로 배양하면서도 암 유발 가능성이 적은 ‘직접교차분화’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심장이나 간 같은 생체조직을 3D 프린터로 찍어낼 때 필요한 ‘혈관’의 주원료도 될 수도 있다. UNIST(총장 이용훈)...
UNIST가 삼성전자에서 주관하는 ‘제25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서 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에너지와 환경(Energy & Environment) 분야에서 2년 연속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에너지 분야에서의 강점을 드러냈다. 13일(수) 삼성...
UNIST를 대표하는 혁신 연구 성과들이 연구실 담을 넘어 사회의 문을 두드렸다. 해수전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게놈 등 ‘수출형 연구’에 도전하는 교원창업기업과 유망기술 보유자들이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선 것이다. 19일(수)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김정범 생명과학부 교수가 창업한 ㈜슈파인세라퓨틱스의 두 번째 제품인 상처-흉터 복합치료제(스카리무브)의 사업성이 주목받고 있다. ㈜슈파인세라퓨틱스는 상처와 흉터를 함께 치료할 수 있는 복합치료제인 ‘스카리무브’로 ‘2018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