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김지윤"

종이처럼 쉽게 접고 자른다… 맞춤형 전기자극 물질 개발

종이처럼 쉽게 접고 자른다… 맞춤형 전기자극 물질 개발

종이처럼 실시간으로 접고 자르며 개인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무선 전기자극 물질이 개발됐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차채녕, 송명훈 교수팀은 무선 전기자극 기능을 가진 유연하고 생분해 가능한 ‘종이형 전기자극 물질’을 세계 최초로...

기계 부품의 특성, 필요할 때마다 바꿀 수 있다면?!

기계 부품의 특성, 필요할 때마다 바꿀 수 있다면?!

실시간으로 모양과 성질을 바꿀 수 있는 물질이 개발됐다. 역동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모양의 변형이 필요한 로봇 등 다양한 기계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교수팀은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시간으로...

복잡한 인간의 감정,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다면?!

복잡한 인간의 감정,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다면?!

인간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감정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착용형 시스템 등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교수팀은 실시간으로 감정인식을 할 수 있는 ‘착용형 인간 감...

바사삭 감자 칩도 안 부서지게 집는다!.. 올인원 소프트 밸브 개발

바사삭 감자 칩도 안 부서지게 집는다!.. 올인원 소프트 밸브 개발

감자 칩도 부스러지지 않게 집는 만능 집게, 근육의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형 팔꿈치 수트 등을 만들 수 있는 로봇 부품 기술이 개발됐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교수팀과 기계공학과 배준범 교수팀은 부드럽고 유연한 소프트 로봇의 장점을 극...

“당신이 있어 2020 UNIST가 밝게 빛났습니다”

“당신이 있어 2020 UNIST가 밝게 빛났습니다”

UNIST는 지난 13일(화)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2020년 올해의 교원·직원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시상식에서는 2020년 UNIST를 빛낸 우수 교원과 직원, 부서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교원포상은 학술, 연구, 교육, 산학협력 각 분야에서 탁월한...

건축 기술 응용해 스스로 움직이는 불가사리 로봇 개발 !

건축 기술 응용해 스스로 움직이는 불가사리 로봇 개발 !

기존의 단단한 재료와 구조로 이루어진 로봇들과 달리 튼튼하면서도 유연한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러한 로봇을 실제로 만나보게 될 것이다. 가볍고 견고한 건축물에 쓰이는 구조를 응용해 로봇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UNIST(총장 이용훈) 신...

종이접기 하듯 스스로 움직이는 ‘똑똑한 소재’  개발

종이접기 하듯 스스로 움직이는 ‘똑똑한 소재’ 개발

자기장에 반응해 스스로 움직이는 ‘자성 스마트 소재’의 모양을 더 다양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자성 스마트 소재’가 움직이는 모양은 소재 내부의 ‘자화 형태’가 결정하는데 자화 형태를 쉽게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됐기 때문이다. UNIST(총장 이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