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창업기업 이엠코어텍(주), 울주 강소특구 2호 첨단기술기업으로 선정
UNIST 교원 창업기업 이엠코어텍(주)이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두 번째 첨단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 특구육성팀은 지난 6일(화) 산학협력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이를 기념했다. 전자파 차폐 기술을 보유한 이엠코어텍은 전기전자공학과 김진국 교수가 창업한 기업이다. 특...
UNIST 교원 창업기업 이엠코어텍(주)이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두 번째 첨단기술기업으로 선정됐다. 특구육성팀은 지난 6일(화) 산학협력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이를 기념했다. 전자파 차폐 기술을 보유한 이엠코어텍은 전기전자공학과 김진국 교수가 창업한 기업이다. 특...
UNIST 창업기업이 딥-테크 스타트업의 경연장인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에서 수상했다. 교원창업 기업 이엠코어텍과 학생창업기업 디앤유가 그 주인공이다. 이엠코어텍은 전자파 차폐 기술력을 인정받아 교원 창업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기업은...
대학 실험실의 혁신적 연구 성과에서 출발한 창업기업들이 기존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바이오, 소재, 전자 산업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창업가들이 모여 투자 유치에 나섰다. UNIST은 13일(금) 오후 2시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2019 U-...
“밤새 힘들게 실험하면서도 그걸 즐기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공학자가 딱 내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해 2월 UNIST를 졸업하고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대학원에 입학한 정상영 석‧박통합과정 학생의 말이다. 그는 학부 2학년 여름방학부터 김진국 교수팀에...
UNIST(총장 조무제)가 24일 오후 2시부터 실내체육관에서 ‘2015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35명, 석사 92명, 학사 320명 등 총 447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UNIST는 2009년 개교 이후 박사 45명, 석사 232명,...
스마트폰 같은 전자장치에 들어가는 ‘컨버터(converter)’가 더욱 똑똑하게 진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컨버터는 전력의 형태(교류나 직류, 주파수 등)을 바꿔주는 전자 회로다. 그런데 최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다양한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컨버터(smart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