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미첼 교수, 美 미생물학회 팟캐스트 출연
로버트 미첼(Robert J. Mitchell) 생명과학부 교수가 미국미생물학회(ASM,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박테리오 파일(Bacterio Files)’에 출연했다. (방송 듣기: Cyanide Stops...
로버트 미첼(Robert J. Mitchell) 생명과학부 교수가 미국미생물학회(ASM,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박테리오 파일(Bacterio Files)’에 출연했다. (방송 듣기: Cyanide Stops...
박테리아를 더 쉽고 빨리 배양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살아있는 항생제’로 불리는 델로비브리오 박테리아를 대량으로 생산해 의료 연구 등 다양한 산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UNIST(총장 이용훈) 생명과학과 로버트 미첼 교수팀은 ‘살아있는...
생명과학과 Robert J. Mitchell(로버트 미첼) 교수팀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진형·천진녕 박사는 왕겨에서 추출되는 실리카(SiO₂)*를 이용하여 생체에 적용 가능한 합성 조건을 규명하여 생체적용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열었다. * 실리카(SiO₂) : 지구상에서...
생명과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임성빈 동문은 최근 국제막스플랑크연구학교(International Max Planck Research School, IMPRS)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올해 9월부터 막스플랑크 진화생물학연구소(MPI for EvolBio)에서 박사과...
2021년 ‘과학기술계 BTS’를 꿈꾸며 맘껏 도전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더 많은 도전이 이어질 UNIST 캠퍼스가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U교육혁신센터는 23일(목) 오전 10시 110동 2층 패컬티라운지에서 2021 UIR...
UNIST가 문을 열기도 전에 부임해 지금까지 UNIST의 눈부신 성장 과정을 지켜본 로버트 미첼(Robert Mitchell) 생명과학부 교수. 그가 한국에 처음 발을 내디딘 것이 1998년. 미국에 잠시 머문 3년이라는 시간을 제외해도 20년이 다 되어 가는 세월이...
※편집자 주: 2019년은 UNIST 개교 10주년이자 설립 1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긴 시간동안 ‘기적’이라고 불리는 성장을 이어온 바탕에는 누구보다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UNIST 사람들이 있습니다. 학생부터 교수와 직원까지 오늘의 UNIS...
포식성 박테리아가 병원균이 만드는 ‘생물막(Biofilm)’을 분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생물막 제거에 착한 박테리아 ‘벨로’가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생명과학부 로버트 미첼(Robert J....
UNIST 생명과학부 최성열 대학원생(지도교수 로버트 미첼(Robert J. Mitchell)이 지난 4월 진행된 2018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학생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포스터 3분 스피치 부문에 참가한 최성열 학생은...
슈퍼박테리아를 잡아먹는 착한 박테리아, ‘벨로(BALO, Bdellovibrio And Like Organisms)’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등의 원인으로 지적된 세균감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