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박성호"

내가 가진 면역세포로 암세포 제거한다

내가 가진 면역세포로 암세포 제거한다

본인이 가진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세포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각종 암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맞춤형 암 치료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생명과학과 강세병·박성호 교수 공동 연구팀은 자연 살해(Natural Killer, N...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 개발의 실마리 풀렸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 개발의 실마리 풀렸다!

비만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을 조절하는 새로운 인자가 발견됐다.   UNIST(총장 이용훈) 생명과학과 최장현 교수팀과 박성호 교수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와 동물(쥐)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 관련 단백질인 Thrap3 단백질이 증가함을 발견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법의 실마리 발견!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법의 실마리 발견!

UNIST(총장 이용훈) 생명과학과 박성호 교수팀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의 관절부 뼈를 손상시키는 파골세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성호 연구팀은 효소 반응으로 뼈를 녹이는 파골세포의 분화 과정과 관련된 기전을 표적으로 한 치료 방법의 가능성 연구했...

코로나19 사망률 높이는 ‘선천 면역 센서(ZBP1)’ 발견

코로나19 사망률 높이는 ‘선천 면역 센서(ZBP1)’ 발견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결정적 유전자가 발견됐다. 세포 속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인지하는 선천 면역 센서 중 하나인 ‘ZBP1’이다. 이상준 생명과학과 교수는 ‘선천 면역 센서로 알려진 ZBP1 유전자가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를...

UNIST·이대, 뇌졸중 손상 완화하는 신종 면역세포 발견

UNIST·이대, 뇌졸중 손상 완화하는 신종 면역세포 발견

뇌졸중으로 인한 뇌 손상을 막는 새로운 세포가 발견됐다. UNIST 생명과학과 박성호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오구택 교수 공동연구팀이 뇌졸중 손상을 막는 신종 미세아교세포를 발견하고 이 세포의 발생 원리를 규명했다. 미세아교세포(microglia)는 원래 뇌를 비롯한 중...

[Short News] 9월, UNIST 수상과 선정 줄이어!

[Short News] 9월, UNIST 수상과 선정 줄이어!

《편집자 주: 한 주 동안 UNIST News Center로 접수된 소식들을 모아서 소개합니다. 굵직한 수상은 물론 혁신적 연구에 대한 인정과 관심 등 짧지만 지나치긴 아쉬운 기쁜 소식과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보세요!》   ■ 석상일 교수, 제15회 경암상 공학...

상처를 더 빨리 치료할 새로운 방법 찾았다!

상처를 더 빨리 치료할 새로운 방법 찾았다!

류머티즘 같은 자가면역 질환을 앓는 만성 염증 환자들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염증에 관여하는 세포의 활성을 조절하면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는 새로운 경로가 발견돼 만성 염증 환자의 상처 치료에 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국내 최고기술경영인 12인, UNIST 강단에 선다

국내 최고기술경영인 12인, UNIST 강단에 선다

“기업의 미래는 R&D 엔지니어에게 달려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미래의 통찰력을 가져라!” 국내 최고기술경영인(Chief Technology Officer, 이하 CTO) 12인이 릴레이로 UNIST 강단에 선다. 2015학년도 2학기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