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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오가노이드의 대량 생산 기반 기술 확보

고품질 오가노이드의 대량 생산 기반 기술 확보

□ 동물대체시험법 및 재생 치료제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김동성 교수(포스텍, 제1저자 김도희 연구원) 연구팀과 박태은 교수(UNIST, 제1저자 임현지 연구원) 연구팀이 공동으로 생체 기능을 구현한 오가노이드*를 균일하...

생체환경 그대로 재현한 ‘장기칩’으로 약물 전달률 극대화!

생체환경 그대로 재현한 ‘장기칩’으로 약물 전달률 극대화!

약물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장기(臟器)와 혈관의 생체환경에 최적화된 약물 전달 기술이 필요하다. UNIST 연구팀이 ‘장기칩(Organ on a Chip)’ 기술을 이용해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내놓았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 교...

인간의 위점막 모사해 헬리코박터균 방어시스템 발견했다

인간의 위점막 모사해 헬리코박터균 방어시스템 발견했다

인간의 위점막 시스템을 모사한 생체칩이 개발됐다.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상황을 재현해 위암을 비롯한 각종 위장 질환 연구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의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학교병원(원장 김영태) 공성호 교수...

자가 혈액으로 흉터없이 상처 회복시킨다!

자가 혈액으로 흉터없이 상처 회복시킨다!

미세혈관조직 이식체는 피부 상처에 이식했을 때 혈관을 재생시키고 흉터 없이 상처를 회복시킨다. 최근 자가 혈액을 사용해 ‘3차원 미세혈관조직 이식체’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해당 기술은 만성창상을 비롯해 혈관 재생이 필요한 다양한 조직 이식 치료에 활용될...

지방 조직의 미세 환경을 모사한 생체모사칩 개발!

지방 조직의 미세 환경을 모사한 생체모사칩 개발!

UNIST(총장 이용훈)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 교수팀은 인체 백색지방조직의 생리·병리학적 특징을 모사하는 생체모사칩(microphysiological system)을 개발했다. 지방조직은 대부분이 지방세포로 이루어진 체내 결합 조직의 한 종류다. 그 중 백색지방조직...

뇌 질환 치료를 위한 혈액-뇌 장벽 모델 개발됐다!

뇌 질환 치료를 위한 혈액-뇌 장벽 모델 개발됐다!

UNIST(총장 이용훈)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 교수 연구팀과 POSTECH(총장 김무환) 기계공학과 김동성 연구팀은 생체 기저막을 모사한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활용한 기능성 혈액-뇌 장벽 모델을 개발했다. 혈액-뇌 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은...

암세포 정복에 도전장을 내밀다!

암세포 정복에 도전장을 내밀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한 질병이 있다. 바로 암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인류가 암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날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연구해온 기술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뭉쳐지면서 더 효과적인 치료법이 나오기 때문이다. U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