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선 교수의 유니드론팀, 미래부 장관 표창
손흥선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가 지도하는 유니드론팀(석‧박사통합과정의 대학원생인 김명건, 이성민, 신민호와 학부생 정원모, 이상헌)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 명이 여러 대의 드론(drone)을 동시에 조종하는 군집비행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로 시...
손흥선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가 지도하는 유니드론팀(석‧박사통합과정의 대학원생인 김명건, 이성민, 신민호와 학부생 정원모, 이상헌)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 명이 여러 대의 드론(drone)을 동시에 조종하는 군집비행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로 시...
5월 12일은 제16회 울산 자동차의 날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으로 가속화될 새 정부의 울산 공약을 맞이하는 자동차의 날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 기념비적인 날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온 울산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UNIST(총장 이용훈)가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 손잡고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도약을 위한 첨단 제조기술 연구에 앞장선다. UNIST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KAI;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는 23일(수) 오후 3시 본관 6층 대...
울산에서 환경감시와 재난대응을 위한 자율무인시스템 연구가 시작된다. 첨단센서를 장착한 드론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를 상시적이고 즉각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해와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UNIST는 9일(금) 오후 2시...
UNIST가 제15회 울산 자동차의 날에서 밝게 빛났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진의 노고를 인정받은 덕분이다. 울산광역시는 12일(수) 오후 2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제15회 울산 자동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UNIST가 국내 자동차 생산의 중심지 울산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NIST 미래차연구소는 26일(목) 울산 지역 30개 중견, 중소, 벤처기업들과 함께 ‘미래차연구소 참여기업 연구소장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화학사고 등의 재난은 그 규모가 크고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때문에 재난 발생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감시, 대응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UNIST가 지난 5년간 재난 감시 긴급대응 기술 및 장비...
최근 드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뉴스와 잡지에서, 심지어는 쇼핑몰의 장난감 코너에서도 드론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드론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여객기와 같은 고정익 형태와, 헬기와 같은 회전익 형태의 무인 비행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그중...
UNIST가 개발 중인 재난 대응 로봇과 재난 감시 드론이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의 울산 홍보 부스에 설치되어 공개됐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와 미래 모습을 종...
재난 현장에선 사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없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사람이 투입될 수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계의 도움이 절실하다. 로봇의 일종인 드론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재난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