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송명훈"

송명훈 교수, SBS 문화재단 ‘해외연구지원대상자’ 선정

송명훈 교수, SBS 문화재단 ‘해외연구지원대상자’ 선정

송명훈 교수(신소재공학부)가 지난 14일(화) SBS문화재단이 선정하는 ‘2015년 해외연구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송 교수는 영국 캠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의 ‘카벤디쉬 랩'(Cavendish Lab)에서 차세대 광전소재로 각광...

“국내 1위 분야 4개!” … US News 분야별 랭킹서 경쟁력 입증

“국내 1위 분야 4개!” … US News 분야별 랭킹서 경쟁력 입증

UNIST가 미국의 권위 있는 대학평가 기관인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발표하는 분야별 순위에서 주목할 결과를 받았다. 4개 분야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고, 세계 순위에서도 30위권에 2개 분야가 자리하는 등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US Ne...

효율 35% 슈퍼 태양전지로 탄소중립 2050 앞당긴다!

효율 35% 슈퍼 태양전지로 탄소중립 2050 앞당긴다!

연금술사라는 뜻의 ‘알키미스트’. UNIST 연구팀이 철로 금을 만들려 했던 연금술사들의 대담한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산업계 난제해결에 도전한다. UNIST 연구팀이 지난 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확정됐다. 서울대 등을 제치고 신재...

UNIST 1·2기 졸업생들, 잇달아 교수 임용!

UNIST 1·2기 졸업생들, 잇달아 교수 임용!

UNIST 졸업생들이 잇단 교수 임용 소식을 들려왔다. 주인공은 신소재공학과 출신의 이승진 동문(지도교수 송명훈)과 경영과학부 출신 박종화 동문(지도교수 최영록)이다. 이승진 동문은 2022년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의 조교수로 임용됐다. 새...

[Short News] UNIST 신물질, 신소재 연구에 주목!

[Short News] UNIST 신물질, 신소재 연구에 주목!

《편집자 주: UNIST의 소재 분야 경쟁력은 잘 알려져 있는데요. 차세대 에너지, 반도체 등 다양한 미래 기술에 활용될 소재 연구는 지금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Short News에서는 최근 신물질, 신소재 연구로 주목받은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고효율· 고순도 청색 발광 소자로  PeLED TV 시대 앞당긴다!

고효율· 고순도 청색 발광 소자로 PeLED TV 시대 앞당긴다!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어려운 청색광 구현 문제가 해결돼 OLED TV대신 ‘PeLED’ (피이 엘이디) TV를 집에서 볼 날이 더 가까워졌다. UNIST(총장 이용훈) 송명훈·곽상규 교수팀은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화학과의 우한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청색광을 발산하...

폴더블(foldable)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PeSC) 개발

폴더블(foldable)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PeSC) 개발

고효율 태양전지 재료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의 고유 물성 분석과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태양전지 설계를 통해, 접는 수준이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태양전지를 접어 주머니에 넣어 다니다 원하는 때에...

실리콘 태양전지 돌파구,‘1+1 태양전지’로 찾는다

실리콘 태양전지 돌파구,‘1+1 태양전지’로 찾는다

효율 한계에 다다른 실리콘 태양전지에 돌파구가 생겼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더해 효율을 높이는 ‘탠덤(Tandem)’ 기술이다. 국내 최초로 탠덤 태양전지에 도전한 연구진이 21.19% 효율을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UNIST 신소재공학부의 최경진–송명...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용 천연색 발광소자(PeLED)!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용 천연색 발광소자(PeLED)!

선명한 색을 구현하는 광학재료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로 유연성이 뛰어난 발광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천연색 화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자유롭게 접을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신소재공학부의 송명훈‧김주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