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현대제철(주), 자성 소재 개발 파트너십 체결
신소재공학과는 현대제철과 자성 소재 기술(전기강판) 개발을 위한 산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8일, UNIST와 현대제철은 상호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맺고,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
신소재공학과는 현대제철과 자성 소재 기술(전기강판) 개발을 위한 산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8일, UNIST와 현대제철은 상호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맺고,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
버려지는 열을 전기로 바꿀 기술을 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붓으로 그려서 ‘열전발전기’를 만드는 신기술이다. 효율을 높이면 건물 외벽, 지붕, 차량 외관 등에 페인트처럼 칠해 전기를 얻을 수 있다. 손재성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페인트처럼 바르는 열전 소재’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