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News] 임정호 교수팀, 추계학술 대회 4곳 연속 수상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의 환경원격탐사·인공지능 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국내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 우수논문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 강유진 박사 한국지리정보학회 젊은 연구자상, 배덕원 연구원 우수 논문상 수상 강유진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 산불탐지...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의 환경원격탐사·인공지능 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국내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 우수논문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 강유진 박사 한국지리정보학회 젊은 연구자상, 배덕원 연구원 우수 논문상 수상 강유진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 산불탐지...
도시환경공학과 임정호 교수 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상 연구로 각종 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 조동진 박사와 배덕원 연구원, 그리고 김예진 연구원이다. 먼저 조동진 박사와 배덕원 연구원은 지난 4월 부산에서 열린 국립기상과학원 연구개발과제 우수성과 경진...
도시환경공학과의 환경원격탐사·인공지능 연구실(IRIS)의 연구자가 국내·외 추계학술대회에서 각종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정호 교수를 포함해 총 8명의 IRIS 연구원들이 총 4곳의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대기질, 인공지능으로 감시한다! … 한국...
UNIST(총장 이용훈)에서 진행한 연구 2건이 교육부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임정호 도시환경공학부 교수팀에서 추진한 ‘한국 맞춤형 가뭄 감시 및 예측 모델’과 박혜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에서 진행한 ‘표면 개질을 통한 2차원 물질의 물성...
“미세먼지, 폭염, 가뭄, 산불 모니터링에 모두 ‘공간정보’가 필요합니다. 인공위성 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면 예보나 예측의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 기여하라는 뜻으로 표창을 받은 것 같습니다.” 임정호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2017년 국토...
한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잦아진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폭염을 예측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폭염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해수면 온도, 토양 수분, 적설 깊이, 해빙 농도 등 전 세...
기후변화로 태풍 예측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실시간 위성 자료와 딥러닝 기술을 합쳐 더욱 정밀하게 태풍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연구팀은 태풍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딥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정지궤도 기상위성 자료와 수...
인공위성과 기상 예보 자료를 조합해 산불을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다양한 환경 변화에서도 감지 가능해 중·대형 산불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 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인공위성 기반 환경 모니터링 연구로 국내외 학회에서 수상했다. 주인공은 최현영 연구원(석박통합과정생)과 성태준 연구원(석박통합과정생)이다. 성태준 연구원은 2023 GeoAI데이터학회 춘계컨퍼런스에서 인공위성 산...
“UNIST가 추진하는 이공계 교육 혁신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학생들도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요. 오늘 자리에서 관련 내용이 잘 정리되고 공유되길 바랍니다.” (김성엽 공과대학장) 교육성과관리센터(센터장 손경아)가 12일(화) 자연과학관(108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