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News] 임정호 교수팀, 환경·인공지능 연구로 수상 릴레이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의 환경원격탐사·인공지능 연구실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경진대회와 학술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다수의 상을 받았다. ■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 대상 지난 11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의 환경원격탐사·인공지능 연구실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경진대회와 학술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다수의 상을 받았다. ■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 대상 지난 11월...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의 환경원격탐사·인공지능 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국내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 우수논문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 강유진 박사 한국지리정보학회 젊은 연구자상, 배덕원 연구원 우수 논문상 수상 강유진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 산불탐지...
도시환경공학과 임정호 교수 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상 연구로 각종 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 조동진 박사와 배덕원 연구원, 그리고 김예진 연구원이다. 먼저 조동진 박사와 배덕원 연구원은 지난 4월 부산에서 열린 국립기상과학원 연구개발과제 우수성과 경진...
도시환경공학과의 환경원격탐사·인공지능 연구실(IRIS)의 연구자가 국내·외 추계학술대회에서 각종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정호 교수를 포함해 총 8명의 IRIS 연구원들이 총 4곳의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대기질, 인공지능으로 감시한다! … 한국...
UNIST(총장 이용훈)에서 진행한 연구 2건이 교육부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임정호 도시환경공학부 교수팀에서 추진한 ‘한국 맞춤형 가뭄 감시 및 예측 모델’과 박혜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에서 진행한 ‘표면 개질을 통한 2차원 물질의 물성...
“미세먼지, 폭염, 가뭄, 산불 모니터링에 모두 ‘공간정보’가 필요합니다. 인공위성 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면 예보나 예측의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 기여하라는 뜻으로 표창을 받은 것 같습니다.” 임정호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2017년 국토...
매년 여름 한반도를 위협하는 태풍은 북서태평양의 따뜻한 바다에서 힘을 받는다. 최근에는 폭염, 가뭄 같은 극단적 기후 현상도 해수면 고온과 연결되며, 해수면 온도 예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예측의 신뢰도를 높이려면 정확한 과거 관측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0%는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제거된다. 이러한 탄소 흡수 작용을 시간 단위로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이 개발됐다. 과학적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지구환경도시...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가 기상청이 주관하는 385억원 규모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선정된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자는 이명인, 차동현, 임정호 교수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7년(2025~2031년)에 걸쳐 기후위기...
환경부가 5월부터 8월까지 오존 집중 관리를 시행하겠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성층권에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착한 오존’과 달리, 지표면 오존은 도심의 오염물질과 뜨거운 햇볕이 반응해 생겨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주로 한낮 도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