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교원 9명, 세계 상위 1% 영향력 연구자 선정
논문 피인용 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UNIST(총장 이용훈) 교원 9명이 선정됐다. 서울대(10명)에 이어 국내 2번째 규모다. 정보분석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는 15일(화) 현지 시각 논문의 피인용수를 기준으로 분석...
논문 피인용 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UNIST(총장 이용훈) 교원 9명이 선정됐다. 서울대(10명)에 이어 국내 2번째 규모다. 정보분석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는 15일(화) 현지 시각 논문의 피인용수를 기준으로 분석...
게놈기반 정밀의료로 암 정복 가능성을 찾는 정밀 종양학 국제 심포지엄이 UNIST에서 열린다. UNIST가 서울아산병원, 기초과학연구원(IBS)과 함께 ‘HST 정밀 종양학 심포지엄’(HST Symposium on Precision Oncology 2023)을 10일(...
UNIST 교원 10명이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선정됐다. 올해 명단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HCR을 보유한 기관이 UNIST다.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15일(화) ‘2022 HCR(Highly Cited Researchers: 논문 피인용...
UNIST의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21년 HCR을 선정한 클래리베이트가 이들 연구자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덕분이다. 12일(수) 오전 11시 대학본부에서 개최된 상...
논문 피인용 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UNIST(총장 이용훈) 교원 7명이 선정됐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조승우 교수가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전년보다 상위 1% 연구자가 1명 늘었다. 서울대(10명)에 이어 국내 대학 중 2번째 규모다....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의결했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향후 4년간 2개 법적 규제사항이 면제되며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11개 관련 기업 등과 함께 ▲ 헬스케어와 정밀 의료서비...
게놈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울산에서 ‘게놈엑스포 2019’가 열린다. 첨단 게놈기술과 산업화 방향을 가늠하고 미래를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게놈엑스포는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U...
UNIST 개교 10주년, 설립 12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금)부터 25일(토)까지 진행된 ‘Open University Week’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민들은 활짝 열린 캠퍼스를 찾아 곳곳을 둘러보고 과학기술에 한 발짝 다가가는 기회를 함께했다. ...
남북한 대학의 식물자원 유전체 분석 분야 학술교류와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UNIST와 평양과학기술대는 22일(수) 오후 3시 제2공학관(104동) E208호에서 ‘UNIST-평양과기대 유전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두 대학은 모두 올해...
UNIST가 개교 10주년 설립 12주년을 맞아 캠퍼스를 연다. ‘열 살 UNIST, 열 번째 다리를 놓다’라는 주제 아래 9일간 시민들이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2009년 개교한 UNIST가 그동안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뜻을 담은 대중행사를 연다. 행사는 5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