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처럼 쉽게 접고 자른다… 맞춤형 전기자극 물질 개발
종이처럼 실시간으로 접고 자르며 개인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무선 전기자극 물질이 개발됐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차채녕, 송명훈 교수팀은 무선 전기자극 기능을 가진 유연하고 생분해 가능한 ‘종이형 전기자극 물질’을 세계 최초로...
종이처럼 실시간으로 접고 자르며 개인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무선 전기자극 물질이 개발됐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차채녕, 송명훈 교수팀은 무선 전기자극 기능을 가진 유연하고 생분해 가능한 ‘종이형 전기자극 물질’을 세계 최초로...
전자 기기가 구동되면 열이 난다. 이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전 발전기를 손톱보다 더 작게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열전 발전을 초소형 전자기기에 적용하면, 독립적 구동이 가능해 사물인터넷이나 무선 센서, 착용하는 전자기기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UNIST는 3월 8일(목) 오전 11시 제1공학관에서 ‘UNIST-헬름홀츠 율리히 미래 에너지 혁신 연구 센터(이하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에너지 연구의 본격적 출발을 알렸다. 공동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RDC)의 지원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