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과학과 최규동 교수, 2024 대한수학회 논문상 수상
수리과학과 최규동 교수가 2024년 대한수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소용돌이 와류의 안정성을 엄밀히 증명’하는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대한수학회는 지난 4월 19일(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수학회 봄 연구발표회’에서 논문상, 교육상,...
수리과학과 최규동 교수가 2024년 대한수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소용돌이 와류의 안정성을 엄밀히 증명’하는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대한수학회는 지난 4월 19일(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수학회 봄 연구발표회’에서 논문상, 교육상,...
‘과학자 신인상’으로 꼽히는 청암 사이언스 펠로(Science Fellow) 에 자연과학부 교수 3명이 선정됐다. 주인공은 김관표 물리학 트랙 교수와 기정민 화학 트랙 교수, 최규동 수리학 트랙 교수다. 청암 사이언스 펠로는 포스코청암재단이 2009년부터 수학, 물리학...
와류(Vortex)가 안정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수학적으로 밝혀졌다. 기상 예측 기술 등 기상이변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수리과학과 최규동 교수는 둥그런 공 모양의 와류가 안정적인 상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수학적...
UNIST는 지난 4월 11일(화)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2022학년도 우수 교원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2년 한 해 동안의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13명의 교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교원 포상은 매년 학술, 연구, 교육, 산학협력...
UNIST 기계공학과 오현동 교수와 수리과학과 최규동 교수의 연구 성과가 교육부 학술연구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두 연구진은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 교육부 학술연구우수성과 50선에는 인문사회 분야 30건, 이공분야 15건(개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