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전자 소자의 핵심 소재인 플라스틱 반도체의 전자회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고성능 양극성 고분자가 개발돼 신소재 전자부품산업 발전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UNIST (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는 친환경에너지공학부 양창덕(39, 유기합성전공) 교수와 울산대학교 물리학과 에너지 하베스트-스토리지... 더보기

2011년 6월 23일 Cell Signal 誌 에 논문 발표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 나노생명화학공학부 서판길 교수팀이 영국의 권위있는 논문 추천제도인 “Faculty of 1000”에서 Top 2%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논문은 세포 신호전달 분야 전문학술지인 셀 시그널(... 더보기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 문회리 교수(친환경에너지공학부), 울산대학교 (총장 이 철) 전기준 교수 (전기전자공학과)와 제프리 어반 (Jeffrey Urban) 박사(美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팀이 “촉매 없이도 수소 저장능력이 월등하고 공기 중에 안정적인 마그네슘 나노복합체”를 개발,... 더보기

UNIST는 학부생 조기영 (UNIST 전기전자공학부)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하여 환원된 그래핀 용액을 이용한 투명전극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 미국 화학회가 출판하는 ‘랭뮤어(Langmuir)’誌(2011.1.12.자)에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석·박사 과정이 아닌 학부 과정 학생이 SCI급(과학... 더보기

UNIST(울산과기대, 총장:조무제)는 고현협 교수(UNIST 나노생명화학공학부)와 알리 자베이 (Ali Javey) 교수(美 UC 버클리大 전자공학과) 연구팀이 “실리콘 기판 위에 초박막 화합물 반도체를 전사시켜 고성능 나노 트랜지스터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저널인 “네이처(... 더보기

Science誌(2010.10.1.자)에 논문 발표 UNIST(울산과기대, 총장:조무제)는 10월 1일, 나노생명화학공학부 박찬영 교수가 “세포내 칼슘유입을 조절하는 단백질(STIM1)의 새로운 기능을 발견, 칼슘신호 전달 이상으로 야기되는 ▲자폐증 ▲정신분열증 ▲우울증 ▲알츠하이머병(치매) ▲심장부정맥... 더보기

울산과기대는 최근 차세대 플랙서블 전지의 극판을 일정한 형태를 가진 3차원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3차원 극판 기술을 이용한 2차전지는 <첨부>와 같은 형태로 접거나 완전히 형태를 망가트려도 단락이나 전지 성능의 저하가 없다.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2차전지의 극판은 단순히 양극... 더보기

울산과기대(UNIST, 총장 조무제)가 해외 저명 학회 및 저널에 논문을 다수 투고하여 좋은 결실은 맺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학술대회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하여 이공계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과기대 기계신소재학부 박영빈 교수(36세)는 최근 공주대학교에서 개최된 2009년 *한국복합... 더보기

울산과기대(UNIST, 총장 조무제) 박수문 교수(67세, 사진)가 전기화학분야  최고의 학술지인 JES*로 부터‘세계에서 가장 많은 논문 투고자 25인’과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100’에 각각 선정됐다.   미국 전기화학회는 JES 자매 소식지인 ‘Interface’를 통해 전기... 더보기

울산과기대 조재필 교수를 비롯한 국내 연구팀이 실리콘 나노 튜브를 이용하여 리튬이차전지의 용량을 50% 이상 크게 높이면서 수명을 상용화 수준인 90%로 개선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조재필 교수팀은 수십 마이크론(1마이크론=10-6미터)의 길이를 가지는 산화물 또는 고분자주형틀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