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로드니 루오프(Rodney S. Ruoff) 자연과학부 특훈교수(IBS 다차원탄소재료연구단장)와 조재필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권태준 생명과학부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국제 연구진은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유전체와 4만여 개의 유전자를 염색체 수준으로 규명하고, 이를 20일(목) ‘네이처(Nature)’ 표지 논문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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