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권혁무"

치료제도 없는 ‘당뇨성 신장병’ 원인 찾았다!

치료제도 없는 ‘당뇨성 신장병’ 원인 찾았다!

당뇨병은 ‘느린 암(Slow Cancer)’라고 불린다. 당장 드러나는 문제는 없지만 방치할 경우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병성 신증’은 치료제도 없고 조기예측도 어려워, 늘어나는 당뇨병 환자를 크게 위협한다. 권혁무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당뇨병...

정무영 총장, 연구 브랜드 해외시장 진출위해 유럽 순방

정무영 총장, 연구 브랜드 해외시장 진출위해 유럽 순방

정무영 총장이 연구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창업 활성화,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1일(토)부터 12일간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을 순방했다. 이번 순방으로 UNIST의 수출형 연구 기조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UNIST 대학원생 11명, ‘휴먼테크 논문대상’서 입상

UNIST 대학원생 11명, ‘휴먼테크 논문대상’서 입상

UNIST(총장 정무영) 대학원생 11명이 삼성전자에서 주최하는 ‘제23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에 입상했다.   이번 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는 이동규(지도교수 송현곤), 남우승(지도교수 이경한), 이환희(지도교수 권혁무)씨가 은상을 수상했고, 김주희(지도교수 박장...

2016학년도 정시 모집 경쟁률 ‘87.53대 1’ 기록

2016학년도 정시 모집 경쟁률 ‘87.53대 1’ 기록

UNIST 2016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87.53대 1’으로 과기특성화대 정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8일(월)에 마감된 이번 정시 모집에서는 총 3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한다. 여기에 지원한 학생 수는 2,626명이라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과학기...

과기원 전환 첫해 수시 경쟁률 대폭 상승

과기원 전환 첫해 수시 경쟁률 대폭 상승

UNIST가 과학기술원 전환 이후 실시한 첫 수시모집에서 9.38대 1이라는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15일(화) 오후 6시에 마감한 UNIST 2016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대폭 늘어났다. 총 366명 모집에 3,43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1일부터 ‘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작

11일부터 ‘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작

UNIST가 과학기술원 전환 이후 첫 수시 모집을 실시한다. UNIST 2016학년도 수시입학전형에서는 이공계열과 경영계열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한다. 예년처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실시되는데, 올해에는 총 4개의 전형을 진행한다. 4개의 전형은 일반전형, 창업인재전형, 지...

과학토론 최강자를 가리다

과학토론 최강자를 가리다

UNIST가 마련한 ‘제2회 전국 청소년 과학디베이트대회’의 우승자는 현대 청운고 ‘외강내강’팀으로 결정됐다.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인 김하연, 박진영 양으로 이뤄진 외강내강팀은 강한 논리와 설득력 있는 말솜씨로 과학 토론 최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는 24일과 25...

인공지능의 발전,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전,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뜨거운 토론이 UNIST 캠퍼스에 펼쳐진다. UNIST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제2회 UNIST 전국 청소년 과학 디베이트 대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주제를 골라 토론을 벌이는 대회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이다....

고교생 진로 탐색, UNIST가 책임진다

고교생 진로 탐색, UNIST가 책임진다

“국내 최고 연구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UNIST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Explorer@UNIST(이하 E@U)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 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 전국의 우수한 고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