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의 해, UNIST 과거 돌아보고 미래 준비한다!
UNIST가 설립 12주년이자 개교 10주년인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비전 달성을 위한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UNIST 교직원 일동은 2일(수) 오전 10시 대학본부(201동) 2층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은 지난...
UNIST가 설립 12주년이자 개교 10주년인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비전 달성을 위한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UNIST 교직원 일동은 2일(수) 오전 10시 대학본부(201동) 2층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은 지난...
송현서 학생은 ‘문어 같은 로봇’이라는 주제로 ‘2018 페임랩코리아’ 본선에 올랐다. 그녀와 함께 열띤 브레인스토밍으로 아이디어 구상을 도와준 사람은 김지윤 교수.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앞으로 함께 ‘소프트 로봇’을 연구할 계획이다. 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