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로봇’에 도전하는 ‘소프트 우먼파워’
송현서 학생은 ‘문어 같은 로봇’이라는 주제로 ‘2018 페임랩코리아’ 본선에 올랐다. 그녀와 함께 열띤 브레인스토밍으로 아이디어 구상을 도와준 사람은 김지윤 교수.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앞으로 함께 ‘소프트 로봇’을 연구할 계획이다. 퀴...
송현서 학생은 ‘문어 같은 로봇’이라는 주제로 ‘2018 페임랩코리아’ 본선에 올랐다. 그녀와 함께 열띤 브레인스토밍으로 아이디어 구상을 도와준 사람은 김지윤 교수.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앞으로 함께 ‘소프트 로봇’을 연구할 계획이다. 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