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News] 차세대 과학기술 ‧ 스타트업, UNIST가 선도한다!
《편집자 주: 실험실에서의 연구부터, 이를 실용화 한 스타트업까지! UNIST에서 이뤄지는 과학기술 연구는 높은 수준뿐 아니라 폭넓은 범위까지 자랑합니다. UNIST Newscenter에서는 차세대 과학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는 물론 창업에도 앞장서 훌륭한 성과를 거...
《편집자 주: 실험실에서의 연구부터, 이를 실용화 한 스타트업까지! UNIST에서 이뤄지는 과학기술 연구는 높은 수준뿐 아니라 폭넓은 범위까지 자랑합니다. UNIST Newscenter에서는 차세대 과학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는 물론 창업에도 앞장서 훌륭한 성과를 거...
UNIST에 국내 최초의 수소 전문연구기관이 들어선다.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 실증, 보급 및 정책개발까지 담당할 전담연구소로, 울산과 UNIST가 수소 기술 허브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예정이다. 30일(금) 오후 2시 제2공학관(104동)에서 ‘차세대...
“UNIST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에 계속해서 나섰던 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UNIST 화학공학과 출신의 사영진 박사(지도교수 주상훈)가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지난 2009년 UNIST 1기 입학생으로 과학...
“울산에 국립대가 필요하다!” 10여 년 전, 울산을 한 번쯤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구호다. 울산시민의 오랜 꿈이 담긴 이 문장에 이제는 “울산에 UNIST가 있다”로 답할 수 있다. 2007년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며 설립된 ‘국립대학법인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과산화수소(H₂O₂)’를 전기로 만드는 새 촉매가 개발됐다. 친환경적이고 값싸게 과산화수소를 생산할 새로운 길이 열릴 전망이다. 주상훈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전기를 이용해 산소(O₂)를 과산화수소로 전환시킬 수 있는 ‘고성능 탄소 촉매’...
국내 석학기관에서 선정하는 ‘차세대 에너지 과학자’로 UNIST의 스승과 제자가 나란히 실력을 인정받았다. 주상훈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가 21일(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에서 선정하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oung Korean Academy of...
2018년에도 UNIST는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과학기술선도대학의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렸다. 캠퍼스에는 그만큼 많은 소식들이 전해졌고, UNIST News Center도 분주한 한해를 보냈다. 반가운 얼굴이 학교를 찾아왔던 해기도 하고, 동문들의 멋진 소식도 많이 들...
환경 오염 없이 수소 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고성능 나노 입자 촉매가 개발됐다.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친환경적인 방법에서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주상훈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오아람-백현석 박사팀, 고려대 이광렬...
UNIST가 신진연구자 지원을 위해 마련한 ‘젊은 특훈교수’ 제도를 확대했다. 작년 1명의 교수를 선발한 데 이어 올해는 6명의 교수를 새로 임용했다. ‘젊은 특훈교수(Rising-Star Distinguished Professor)’는 UNIST에 재직 중인 만 45...
수소(연료)를 공기 중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에 쓰일 새로운 촉매가 개발됐다. 삼중층 페로브스카이트(triple perovskites) 구조를 가진 새 촉매는 물의 전기분해 반응에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 ‘가역연료전지’의 상용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