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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지역기업 함께한 산학 프로젝트 빛나다!

UNIST-지역기업 함께한 산학 프로젝트 빛나다!

UNIST가 지역기업들과 함께 진행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가 성공적 결실을 맺었다. UNIST 디자인학과 대학원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제1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장관상 2건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UNIST-더밸런스코리아가 함께한 ‘팀 애니바로(Te...

UNIST-LG전자, 동반성장 위한 협력 더 끈끈하게!

UNIST-LG전자, 동반성장 위한 협력 더 끈끈하게!

UNIST가 LG전자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기술개발과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해나가기로 한 것이다. UNIST와 LG전자는 9일(목) 오후 2시 LG전자 창원1공장 R&D센터에서 ‘산학협력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

‘모어 무어(More Moore)’ 초미세 반도체 전극 개발

‘모어 무어(More Moore)’ 초미세 반도체 전극 개발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2년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깨진 뒤 새로운 형태의 반도체 연구가 활발하다. 실리콘이 아닌 다른 물질을 써서 더 작고 성능이 좋은 반도체를 개발하려는 시도인 ‘모어 무어(More Moore)’다. UNIS...

UNIST-한국조선해양, 혁신 산학연구로 미래 준비한다!

UNIST-한국조선해양, 혁신 산학연구로 미래 준비한다!

울산의 대표기업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손을 잡고 미래 산업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산학협동연구를 추진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신산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UNIST와 한국조선해양은 8일(수)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6층 대회...

그래핀 결함? 구리(Cu) ‘녹 자국’으로 찾아낸다

그래핀 결함? 구리(Cu) ‘녹 자국’으로 찾아낸다

그래핀에 생긴 결함(defects)이 한눈에 보이는 기술을 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그래핀 상태를 간편하게 진단하는 것은 물론, 그래핀 결함이 생기는 원리와 과정까지 규명해 그래핀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권순용 신소재공학부 교수팀과 김성엽 기계항공 및 원...

‘그래핀’ 끼워 넣기로 ‘꿈의 다이오드’ 만든다

‘그래핀’ 끼워 넣기로 ‘꿈의 다이오드’ 만든다

전자기기에 쓰이는 금속/반도체 접합 다이오드의 성능을 높일 기술이 개발됐다. 50년 넘게 못 풀었던 금속과 반도체 경계면 문제를 해결한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박기복 자연과학부 교수팀은 금속과 반도체 사이에 그래핀을 끼워 넣어 ‘이상적인 다이오드’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

그래핀 위에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자란다

그래핀 위에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자란다

그래핀 위에 인간 역분화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세포 배양법의 한계였던 감염 위험성 없이 저렴하게 임상등급에 사용할 줄기세포를 대량생산할 수 있다. 재생의학 임상치료에 ‘안전한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생명과학부 김정범 교수(막스플...

UNIST 연구 역량, 세계를 놀라게 하다

UNIST 연구 역량, 세계를 놀라게 하다

UNIST가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출판그룹의 과학기술 연구역량 평가에서 개교 5년 만에 국내 대학 중 5위로 급성장했다. 11일 UNIST에 따르면 네이처 출판그룹의 연구역량 평가인 NPI(Nature Publishing Index)에서 UNIST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