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송현곤"

전기 잘 흐르는 ‘촉매’가 좋은 전지 만든다

전기 잘 흐르는 ‘촉매’가 좋은 전지 만든다

전지의 성능을 높이려면 ‘전기가 잘 흐르는 촉매를 쓰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수소연료전지나 차세대 금속공기전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송현곤, 김건태, 곽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은 연료전지...

용량 두 배 리튬 이차 전지 상용화 길 열려

용량 두 배 리튬 이차 전지 상용화 길 열려

UNIST(총장 조무제) 연구진이 리튬 이차 전지 용량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증가시키는 방법을 개발하고, 상용화의 길을 열었다. 송현곤(43) 교수(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와 노현국(38) 박사 연구팀은 리튬 이차 전지의 전극 활물질에 수 겹의 그래핀을 밀착 코팅해 이...

리튬이온의 이동속도가 빠른 젤리 형태 전해질 개발

리튬이온의 이동속도가 빠른 젤리 형태 전해질 개발

국내 연구진이 리튬이온의 이동속도가 빠른 젤리형태의 리튬이차전지 전해질*을 개발하여 지난 10여 년간 리튬이차전지 시장을 장악해 온 액체전해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해질 : 이차전지의 충전 혹은 방전 과정에서 리튬 이온을 양극 또는 음극으로 전달하는...

UNIST 세진그룹 감사패 전달식 및 세진글라스 기술연구소 개소식

UNIST (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는 지난 3월 기술이전 협약 및 발전기금 약정식에 이어 세진글라스 기술연구소 개소식을 27일 오전 자연과학관 408호에서 연다. 이날 발전기금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은  오전 11시 대학본부 6층 접견실에서 진행된다. 감사패...

리튬이차전지용 전극소재 기술이전

UNIST(총장 조무제) – 세진그룹(회장 윤종국) 협약체결 리튬이차전지용 전극소재 기술이전 기술료 등 총 54억원 수입, 향후 1000억원 이상 부가가치 창출   교육과학기술부의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플렉서블 이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