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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원 교수,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위촉

조재원 교수,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위촉

조재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제3기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 2년이다. 국가과학기술심의회는 연구개발사업 예산과 정책 등의 효율적인 검토를 위해 마련된 기구다. 국가심 운영위원회는 공공·우주, 에너지·환...

조재원 교수, 해수담수화 최고 학술지 공동편집자 선정

조재원 교수, 해수담수화 최고 학술지 공동편집자 선정

바닷물을 먹는 물로 바꾸는 해수담수화 기술에서 한국 연구진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조재원 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해수담수화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 ‘디셀리네이션(Desalination)’의 공동편집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디셀리네이션은 1966년부터 발...

‘외고산옹기마을’ 미래 고민한다!.. 지속가능한 미래공동체 찾는 프로젝트 전시

‘외고산옹기마을’ 미래 고민한다!.. 지속가능한 미래공동체 찾는 프로젝트 전시

 인문학부 과학기술X예술X사회 연구센터(이하 STARTS센터, 센터장 백경미교수)가 ‘지속가능한 미래공동체’라는 주제로 1월 22일(월)부터 5일간 학술정보관 지관서가에서 전시를 열었다.    전시는 겨울계절학기에 인문학부에 개설된 ‘예술특강’(지도: 백경미)과 ‘문명...

[시론] 에너지 민주주의와 환경윤리

[시론] 에너지 민주주의와 환경윤리

원자력발전소에 가본 적이 있는가? 높은 담 너머 보이는 웅장한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발전소에서 나와 높은 산 너머 북쪽으로 뻗어 향하는 송전 철탑은 국가산업을 지탱하는 기업, 도시의 밤을 밝히고 뜨거운 여름을 식히면서 활동하는 수많은 도시민들에게 에너지를 공...

‘사이언스 월든 똥본위화폐’, 국제 다큐멘터리 데뷔

‘사이언스 월든 똥본위화폐’, 국제 다큐멘터리 데뷔

“똥이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Can poop save the world?)” 이 질문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을 취재하는 국제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10일(금) UNIST를 방문했다. 조재원 도시환경공학과 교수가 연구해온 ‘사이언스 월든(Science Walden)’ 프...

‘다름’을 인정하는 ‘융합’, 새로운 가능성의 작품입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융합’, 새로운 가능성의 작품입니다

하얀 캔버스 위에 그린 사각형 하나. 그 사각형의 한 선을 지워 보니, 작은 여백이 새로이 생긴다. 예술과의 교감도, 소통도 결국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작은 선을 과감하게 허물고, 포옹하는 용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전지우 작가는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녀가...

사이언스월든, 코로나 시기 우리의 모습을 그리다!

사이언스월든, 코로나 시기 우리의 모습을 그리다!

UNIST 110동 로비에 한 장의 그림이 걸렸다. ‘코로나시기의 군상’이라는 제목의 이 그림은 아기자기한 요소들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재난의 현장을 그렸다. 작품의 제작과 전시를 기획한 것은 UNIST 사이언스월든팀이다. 조재원 센터장과 전지우 작가가 앞장섰다....

똥본위화폐 ‘꿀’로 특별한 연주회 만난다!

똥본위화폐 ‘꿀’로 특별한 연주회 만난다!

UNIST에서 특별한 연주회가 열린다. UNIST 사이언스월든 센터는 오는 11일(수) 오후 7시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꿀로 칸타빌레’ 연주회를 개최한다. 낭만적 클래식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연주회가 특별한 이유는 티켓 구매가 똥본위화폐 ‘꿀’로만 가능하다는 데...

리-라벨, 삶과 연구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다

리-라벨, 삶과 연구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다

도시환경공학부의 과학예술융합전공자들이 첫 번째 졸업전시회를 연다. 과학예술융합전공은 과일집(125동)에서 4일(월)부터 9일(토)까지 제1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4일(월) 오후 4시에 과일집에서 진행됐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