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미 | UNIST News Center

UNIST 공학도, 울산미술관서 <오감도> 정연두 작가와 만남

백경미 인문학부 교수, 시각예술 분야 2개 강좌 연계 현장학습 진행

울산의 전경 담은 XR 영상작품 감상… “기술과 예술 만남 실감” 기회

UNIST 학생들이 9월 29일(목) 울산시립미술관 현장학습에 참여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가운데 흰 옷을 입은 사람이 정연두 작가, 그 왼쪽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백경미 교수다. | 사진: 백경미 교수 제공

UNIST 학생들이 울산시립미술관(이하 울산미술관)에서 진행된 현장학습에 참여하고, 기술 기반 예술에 관해 체험했다. 백경미 인문학부 교수는 9월 29일(목) 울산미술관에서 시각예술 분야 2개 강좌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 수업에는 총 36명의 학생이 참석해 다양한 기술이 활용된 작품인 <오감도... 더보기

2022.10.04By 박태진뉴스

작가와 만난 학생들 … ‘자연과 순환’ 그리다!

사이언스월든 과학예술레지던시와 연계한 학생 프로젝트 전시 열려

과일집서 20일(금)까지 … 예술과 창의성 수강생 92명 참여한 성과

과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융합 공간 과일집. 그 안이 26개 작품으로 가득 찼다. 풍성한 작품 수만큼 그 의미와 창의적 시도도 다채롭다. 20일(금)까지 진행되는 ‘예술과 창의성’ 수업의 과제 전시회다. 125동 과일집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사이언스월든 과학-예술 레지던시와 연계된 워크숍의 결과물을 전... 더보기

2019.12.18By 김 석민뉴스

과학-예술이 함께 그린 순환, “몽유똥원도”

UNIST, 학내 과일집에서 11월 한 달 동안 예술가 상주 프로젝트 진행

28일(수) 오픈 스튜디오 행사 … 자연과 생명, 순환 주제로 작품 전시

예술가들이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시설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며 ‘똥’을 주제로 독특한 상상력을 선보였다. 예술과 과학이 만나 ‘순환’의 의미를 그린 작품들은 과학자와 예술가 모두에 신선한 자극을 전했다. UNIST(총장 정무영)는 28일(수) ‘과일집(과학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집, Science... 더보기

2018.11.28By 김 석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