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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신소재공학부

3D 프린터의 현황과 기술적 이슈

지속 가능한 기술트렌드화 전망

3D 프린팅 산업 성장 기반 성숙

3D 프린터의 현황과 기술적 이슈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013년 미국의회 연두 국정연설에서 3D 프린팅 기술은 거의 모든 제조업 생산방식에서 혁신을 가져올 기술로 언급하면서 제조업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할 기술로 선언했다. 한국의 경우에도 현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인 창조경제의 핵심 개념이 ‘상상력이 새로운 비즈니스가 되고 좋은 일자리를... 더보기

2015.12.09By 박태진기고,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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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스마트센서 연구 선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스마트센서 연구센터' 출범식 23일 오전 11시 개최

과기원 출범과 더불어 UNIST 대표 연구 브랜드 육성 시동

23일 공학관 2층 로비에서 'UNIST 스마트센서 연구센터' 현판식이 진행됐다. 현판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익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박효덕 KETI 스마트센서사업단장, 한성룡 KETI 전자전기산업평가단장, 강길부 국회의원, 정무영 UNIST 총장, 이재성 UNIST 교학부총장, 이상영 UNIST 연구처장, 김재준 UNIST 스마트센서 연구센터장의 모습이다. | 사진: 김경채

UNIST가 미래 유망기술인 ‘스마트센서’ 연구 분야 육성에 나선다. UNIST의 새로운 연구 브랜드 육성이 시작된 것이다. UNIST는 ‘스마트센서 연구센터(센터장 김재준 교수)’를 23일(금) 출범시켰다. ‘스마트센서’는 지능화 수준은 높고, 크기는 더욱 작아진 차세대 센서다. 외부 환경요인을 단순히... 더보기

2015.10.23By 이 종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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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전기 나오는 ‘스펀지 나노발전기’ 나왔다

백정민 신소재공학부 교수팀, 금속 입자가 들어가 있는 실리콘 스펀지 구조 개발

기존 대비 출력 10배 이상 증가… 세계적 저널 EES에 논문 게재

누르기만 하면 전기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스펀지 나노발전기'를 개발한 백정민 교수팀의 모습. 뒷줄 왼쪽부터 이재원·김경남·권영민·김희준 연구원이고 앞쪽 왼쪽부터 백정민 교수, 천진성·예병욱 연구원이다. | 사진: 김경채

간단히 누르는 동작만으로 전기를 만드는 나노발전기가 개발됐다. 스펀지처럼 많은 구멍이 뚫린 이 구조물을 바닥에 깔면 밟을 때마다 전기를 얻을 수 있다. 출력도 기존 대비 10배 이상 증가돼 나노발전기 상용화를 앞당길 전망이다. 백정민 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실리콘 물질을 눌러서 전기를 얻는 새로... 더보기

2015.08.20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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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흑연’에 삼각형 구멍 뚫리는 장면 찍었다

이종훈 신소재공학부 교수팀, 이차원 재료(hBN) 결함 형성 원리 규명

나노 스케일 6월 28일자 표지 논문 게재… 2015년 핫 페이퍼 선정

이종훈 교수팀이 연구에 사용한 첨단 투과전자현미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이종영 연구원, 이종훈 교수, 류경희 연구원, 박효주 연구원이다.

‘백색 흑연’으로 불리는 질화붕소((hBN)에서 삼각형으로 구멍이 생기는 과정이 포착됐다. 두 원소가 결합된 이차원 재료에서 결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파악한 최초의 연구다. 이차원 재료는 흑연이나 그래핀처럼 얇은 막 구조로 이뤄진 물질을 말한다. 이종훈 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홍... 더보기

2015.07.14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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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는 곡면 전자회로, ‘3D 프린터’로 찍어낸다

박장웅 신소재공학부 교수팀, 초고해상도 3차원 인쇄 기술 개발

상온에서 작동… 0.001밀리미터 수준 복잡한 회로 구현 가능

휘어지는 곡면 전자회로를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한 연구진의 모습이다. 왼쪽부터 김국주 박사, 박장웅 교수, 안병완 석박사통합과정연구원이다.

3D 프린터로 휘어지는 곡면 전자회로를 만들 길이 열렸다. 0.001㎜ 수준의 초미세 무늬를 찍어내는 3D 프린팅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 해상도로 적혈구보다 작은 구조도 프린팅 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한계로 여겨졌던 상온 프린팅에도 성공해, 고온에 취약했던 플라스틱 기판에... 더보기

2015.06.23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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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부탁해”… 에너지·환경 소재 전문가 모였다

KIST-UNIST 울산융합신소재연구센터, 해외 석학 초청 및 미래기술 모색

4~5일 UNIST서 '제4회 에너지 및 환경 첨단 소재 국제 심포지엄' 개최

4일 UNIST 제1공학관 E101호에서 마이클 호프만 캘리포니아공대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호프만 교수는 폐수 처리 과정에서 태양광을 이용한 수소 생산에 대해 소개했다.

햇빛, 열, 압력, 마찰에서 전기를 얻는다. 똑똑한 분리막으로 깨끗한 물을 얻고, 바닷물도 쓸 수 있다. 이런 세상을 준비하는 국내외 석학이 울산에 모여 미래 주역이 될 기술을 함께 찾는다. UNIST가 4일부터 5일까지 ‘제4회 에너지 및 환경 첨단 소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IST-UNIST... 더보기

2015.06.04By 박태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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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LED)’내는 태양전지 나온다… 신개념 광전소자 탄생

고효율 발전·발광 모두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광전소자’ 제조법 개발

송명훈 UNIST 교수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논문 게재 및 표지 선정

극성용매 처리로 광전소자 효율성 높인 UNIST 신소재공학부 연구진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뒷줄 왼쪽부터 이보람 박사, 김다빈·유재철·이승진 석박사통합과정연구원, 앞줄 왼쪽부터 송명훈 교수, 최경진 교수의 모습이다.

태양빛을 받아 전기를 만드는 ‘태양전지’가 거꾸로 ‘빛(LED)’을 내는 일이 가능해진다. 효율을 높이면서 발전(發電)과 발광(發光)이 모두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광전소자’ 제조법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낮에는 전기를 만들고 밤에는 전광판으로 쓸 수 있는 태양전지... 더보기

2015.05.13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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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교수, SBS 문화재단 ‘해외연구지원대상자’ 선정

송명훈 교수, SBS 문화재단 ‘해외연구지원대상자’ 선정

송명훈 교수(신소재공학부)가 지난 14일(화) SBS문화재단이 선정하는 ‘2015년 해외연구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송 교수는 영국 캠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의 ‘카벤디쉬 랩'(Cavendish Lab)에서 차세대 광전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더보기

2015.05.03By 이 종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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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무선 스마트 센서’ 붙이면 실시간 진단 끝!

UNIST 박장웅․홍성유․변영재 교수팀, 투명 웨어러블 전자 소자 개발

그래핀-금속 나노와이어 활용 기술… 생체물질 변화 감지해 무선 송신

왼쪽부터 박장웅 교수, 김성원 연구원, 김주희 연구원(제1저자), 변영재 교수,김국주 박사, 홍성유 교수의 모습이다. 연구진 뒤로 보이는 노란색 막은 안테나 제작 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됐다.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무선 스마트 센서(wireless smart sensor)’가 개발됐다. 이 센서를 피부나 장기 등에 스티커처럼 붙이면 생체물질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진단하고 전송할 기반 기술이 마련된 것이다. UNIST 박장웅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홍성유 에너... 더보기

2015.04.22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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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안전한 전자피부

[과학동아] 도전! UNIST ➊ 박장웅 신소재공학부 교수

왼쪽은 박장웅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현미경으로 투명전극 소재를 관찰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은 '책보다 실험'을 강조하는 박 교수팀이 한 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있는 장면이다. | 사진: AZA스튜디오 남승준

올해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5)의 화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PC’였다. 그런데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었다. 웨어러블이 ‘전신’으로 확장된 것. 벨트나 양말 등 몸에 착용하는 모든 제품이 웨어러블로 변신했다. 이제 웨어러블도 편안해야... 더보기

2015.03.31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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