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
“저비용 장수명!” 전기차용(..
Mar 02, 2021 -
UNIST 대학원생 3명, 아산사회복..
Mar 02, 2021 -
UNIST 졸업생, 서울대 교수 되다..
Feb 23, 2021
UNIST가 세계적 엔지니어링 IT 솔루션 기업과 소형원전 개발과 원전해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UNIST 공과대학은 인터그래프코리아 주식회사(IGK)와 21일(월) 오전 11시 제5공학관에서 ‘초소형 원전 및 원전해체 기술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해양 극... 더보기
UNIST(총장 이용훈)가 미래 원전해체 기술 선도를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 UNIST와 셰필드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는 23일(금) 오후 5시 제5공학관에서 ‘국제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업무협약을 조인하고, 향후... 더보기
산업의 중심지 울산광역시가 원자력에너지 전주기의 한 축인 원전해체 분야를 미래 성장의 동력원으로 견인하기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됐다.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된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 융복합 단지’의 울산(부산 공동) 지정이 그것이다. 우리나라로서는 처음인 원자력발전소... 더보기
원전해체 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울산에서 원전해체 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에선 원전해체 기술은 물론 산업 활성화 방안과 인력 확보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UNIST는 12일(수) 오후 1시 30분 롯데호텔울산 샤롯데룸에서 ‘제1회 국제 지능형 원전해... 더보기
지난 2017년 6월 19일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이하 원전)인 고리 1호기가 38여년의 운영을 끝으로 퇴역한 후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9년 4월 15일 우리나라 원자력의 패러다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울산과 부산이 공동으로 원전해체연구소를 유치함으로서 원전의 건설, 가동 및... 더보기
지난 15일 원전해체연구소가 울산·부산 공동유치로 결정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해체연구소 설립 의지를 밝힌 지 1년 10개월여 만이다. 원전해체산업 육성의 구심점이 될 원전해체연구소의 울산·부산 유치는 당연지사 환영할만한 일이나, 마주한 고리 1호기의 해체 과업 및 일정을... 더보기
원전해체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해체 산업에 요구되는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워크숍이 열렸다. UNIST(총장 정무영) 원전 해체 핵심요소기술 원천기반연구센터(이하 원전 해체 연구센터)는 22일(금) 오후 2시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