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 | UNIST News Center

울산, 전통 제조도시에서 스마트 산업도시로 전환하려면?

23일(수) 오전 9시 울산 롯데호텔서 ‘스마트 산업도시 전환 토론회' 개최

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 주관 … 스마트 산업도시 전환 위한 방향 ․ 과제 도출

“제조업 기반의 도시가 스마트 도시로 변화하는 것은 일반 도시들이 스마트 도시로 전환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일반적인 스마트 도시가 소비와 생활 서비스에 중점을 두는 데 비해, 산업도시의 스마트화는 생산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소장 김동섭)가... 더보기

2019.10.23By 김 석민뉴스

27세 UNIST 박사, 스마트 팩토리 이끌 교수 되다!

전 학위 UNIST서 마친 백수정 박사, 한밭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임용

박사 취득 6개월 만에 성과… 울산서 수행한 미래형 공장 연구가 비결

‘최초에 도전하라(First In Change)’는 학교 슬로건을 따라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어요. 앞으로도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UNIST 제어설계공학과 출신의 백수정 박사(1990년... 더보기

2018.09.03By 김 석민피플

“제조의 미래를 묻다”…‘4차산업혁명 포럼 in ULSAN’ 성료

세계경제포럼에서 조사한 국가별 4차 산업혁명 준비도 최초 발표

제조업의 도시, 울산광역시의 혁신 가져올 구체적 사례 등 발표 풍성

13일 UNIST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포럼 in ULSAN'의 기조연설자들이 패널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변영재 교수, 저스틴 우드 WEF 임원, 이현순 두산중공업 부회장, 주영섭 前 중기청장. | 사진: 김경채

4차 산업혁명 이후 펼쳐질 미래를 전망한 ‘4차산업혁명 포럼 in Ulsan’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12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의 4차 산업혁명 준비 상황이 발표돼 이목을 끌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기술 혁신도는 G20 국가 중 3위를 차지했... 더보기

2017.09.16By 박태진뉴스

‘4차 산업혁명과 대·중소기업 시너지 포럼’ 개최

4일(화) 13시 30분~18시까지 UNIST 경영관(114동) 502호서 진행

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 대‧중소기업 시너지 높일 전략 모색해

4차 산업혁명과 대중소기업 시너지 포럼 참석자 단체 사진 | 제공: 4차산업혁신연구소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경쟁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협력 기반을 구축해야 합니다.” UNIST는 4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경영관(114동) 502호에서 ‘4차 산업혁명과 대‧중소기업 시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시너지... 더보기

2017.07.04By 박태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