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석상일 교수, 2022년 랭크 광전자공학상 수상
UNIST(유니스트) 에너지화학공학과 석상일 교수가 랭크 광전자공학상을 수상했다. 영국 랭크상 재단은 “석상일 교수를 포함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탄생과 발전에 기여한 7명의 연구자들에게 2022년 랭크 광전자공학상(Rank Prize in Optoelectroni...
UNIST(유니스트) 에너지화학공학과 석상일 교수가 랭크 광전자공학상을 수상했다. 영국 랭크상 재단은 “석상일 교수를 포함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탄생과 발전에 기여한 7명의 연구자들에게 2022년 랭크 광전자공학상(Rank Prize in Optoelectroni...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의 석상일, 백종범 교수가 2021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 신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석상일 교수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최고 효율을 달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공학부 신임 정회원에 선정됐다. 백종범 교...
석상일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의 연구 성과가 ‘2020년 국가연구개발(R&D)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UNIST의 교원 3명이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연구 성과에 근접한 한국 과학자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김광수 자연과학부 특훈교수, 석상일, 조재필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특훈교수다.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4일(목) 발표한 ‘노벨과학상 종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 중...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분야, 그리고 그걸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두 가지로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연구를 개척해왔습니다. 순수하게 한국인의 힘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기술을 개발해낸 것이라 더 기쁘고 뿌듯합니다.” UNIST에서 ‘한국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국과학상...
“또 사이언스(Science)!” 6월 30일자 사이언스 저널에 석상일 특훈교수의 논문(바로가기)이 발표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최고효율을 4번째로 갱신한 연구다. 지난 3월 30일 사이언스에 논문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의 성과다. 과학자라면 누구나 엄지를 척!...
세계 최고 효율의 태양전지를 개발한 석상일 교수가 UNIST에 안착했다. 석 교수는 대규모 제작 공정이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1년 사이 세 번이나 세계 최고효율을 갱신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기존의 3분의 1 수준. 이미 최고의 연구자가 된 그가 U...
UNIST(총장 이용훈)가 15일(목) 오후 2시 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98명, 석사 290명, 학사 427명 등 총 915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UNIST는 지난 2009년 개교 이후 박사 1,241명, 석사 2...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큰 면적의 광전극 모듈이 개발됐다. 모듈 기준으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해 그린수소 생산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총장 이용훈)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재성, 장지욱, 석상일 교수와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
논문 피인용 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UNIST(총장 이용훈) 교원 9명이 선정됐다. 서울대(10명)에 이어 국내 2번째 규모다. 정보분석 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는 15일(화) 현지 시각 논문의 피인용수를 기준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