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인 학생, ‘반도체 올림픽’ 학생연구 부분 우승!
윤희인 전기및전자공학과 대학원생이 국제고체회로설계학회(ISSCC)에서 학생연구 발표상(Student-Research Preview Award)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SSCC는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공학단체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
윤희인 전기및전자공학과 대학원생이 국제고체회로설계학회(ISSCC)에서 학생연구 발표상(Student-Research Preview Award)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SSCC는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공학단체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
UNIST에서 개교 이래 첫 동문 출신 교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윤희인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다. 모교에 임용된 윤 교수는 3월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윤희인 교수는 “모교의 친숙하고 아름다운 캠퍼스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후배 학생들과 함께 좋은 연구를 하며 학교의...
“퀄컴은 모바일 통신 칩을 선도하는 기업이라, 입사 후 많이 배울 것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엔지니어로 세상을 발전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은 여전합니다.” UNIST에서 성장한 인재가 세계적인 무선통신회사인 퀄컴에 입사한다. 주인공은 윤희인 전기및전자공...
5G 통신에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대학원생의 연구가 국제 학회에서 주목받았다. 기존보다 크기는 작으면서도 전력은 더 적게 쓰는 ‘통신 칩 회로’를 설계한 결과다. UN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임영현 대학원생(지도교수 최재혁)은 ‘2019 국제고체회로설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동문들이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NIST 총동문회가 다섯 번째 동문 모임을 개최했다. 9일(토) 오후 3시부터 대학본부 경동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UNIST가 ‘제24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3개 분과에서 1위(금상)를 차지한데다, 올해부터 신설된 특별상 2개에도 선정됐다. UNIST 대학원생 15명이 7일(수) 오전 11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에서 열린 ‘제24회 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
이탈리아의 조각가이자 건축가인 미켈란젤로는 30년 동안 조각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그가 오랜 세월 동안 작품에 집중했던 데는 피렌체 메디치 가문의 공이 컸다. 예술가들을 지지하고 후원해온 메디치 가문처럼 21세기 과학도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세계적 수준의 박사...
21명의 UNISTAR가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 GPF)’에 선정됐다. 전국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와 KAIST, POSTECH, 성균관대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숫자다. 14일 오후 4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